힘찬도약! 살맛나는 으뜸해남

1박2일코스

1박 2일코스 1코스

  1. 출발우수영관광지
  2. 우항리공룡화석지(박물관)
  3. 고산윤선도유적지
  4. 두륜산대흥사
  5. 두륜산케이블카(1박)
  6.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7. 땅끝관광지(모노레일)
  8. 중리신비의 바닷길
  9. 도솔암
  10. 달마산미황사
  11. 고천암철새도래지

코스안내

해남여행의 1박2일 탐방1코스는 총 약 154km 정도의 거리로 1박 2일 코스이다. 주된 여행 코스는 해남의 역사문화와 문화유산 답사 및 다양한 명승 유적을 둘러보는 , 문화유산 탑방형 코스이다. 도심 속의 일상을 탈출하여 해남의 명승인 산과 자연을 만끽하며 지구의역사 및 조선시대 독특한 불교역사와 명필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고, 시가문학 및, 그림, 건축 등 해남의 역사 속에 살아있는 해남 이야기를 문화탐방 할 수 있다.. 가족, 또는 연인, 수학여행 코스로도 손색이 없는 코스이다.

해남관광지도 크게보기

찾아오시는 길

  • 서해고속도로 → 서영암IC → 2번국도 → 보성, 순천방향 → 13번국도 → 해남완도 방향 → 해남
  • 남해고속도로 → 강진IC → 2번국고 목포, 해남방향 → 13번국도 → 해남
  • 호남고속도로 → 광산IC → 13번국도 나주 → 영암 → 해남

코스별 관광지

해남 전라우수영 사진
해남 전라우수영
사적 제535호이며 위치는 해남군 문내면 서상리 109-1 일원이다. 조선시대 전라우수영의 설치는 고려말 우왕 3년(1377) 무안 당곶포에 수군처치사영(水軍處置使營)이 설치된 뒤 고종 32년(1895년) 폐쇄까지 약 500여년 동안 우리나라 서남해안을 지켜온 해군기지이다. 전라우수영은 세종22 (1440) 해남 황원곶(현 위치)에 이를 이설, 전라우수영은 세조 11년 (1465)에 수군절도사영으로 승격·개편되었다. 이후 성종 10년(1479) 순천 내례포에 전라좌도 수군절도사영이 설치된 후부터 전라우도 수군절도사영(약칭 전라우수영)이라 칭하게 되었다. 영역은 원문내 남북 길이 10리, 동서 너비 5리이었다. 영성(營城)은 석축 둘레 2,843척, 높이 11척, 여첩 607개, 호지 3개소가 있었다.
바로가기
우항리공룡화석지(박물관) 사진
우항리공룡화석지(박물관)
중생대 표준화석인 암모나이트를 형상화해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7,966㎡(2400평)의 박물관(2007년 4월 27일개관)은 약 500여점의 공룡 관련 화석과 희귀전시물들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박물관으로 공룡을 찾아 중생대 미로 속으로 빨려가는 착각에 빠지게 한다. 다양한 생명체들의 폭발적인 진화를 만날 수 있는 고생대실을 지나면, 다양한 퇴적층과 공룡이 살아 움직이는 우항리 재현실등은 영화에서 보았던 쥐라기 공원처럼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느낌을 준다.
고산윤선도유적지 사진
고산윤선도유적지
이 곳은 조선조의 문신(文臣)이요, 국문학상 대표적인 시조시인으로 일컫는 고산윤선도尹善道(1587-1671) 선생의 유적지로 녹우당이 있다. 600년 전통을 이어온 해남윤씨 어초은파의 종가고택인 녹우당은 덕음산을 뒤로 우리나라 최고의 명당자리중의 하나로도 알려진 곳이다.
바로가기
두륜산대흥사 사진
두륜산대흥사
두륜산에 위치한 대흥사는 삼재불입지처, 만세불훼지지로 서산대사의 유언과 의발(가사와 발우)이 전해진 천년 대가람이며 호국불교(護國佛敎)의 정신이 살아 숨 쉬고 있는 유서 깊은 사찰이다. 대흥사는 신라 진흥왕 5년(544, 백제성왕 22)에 아도화상이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사적508호 및 명승 66호로 지정되어 있는 두륜산대흥사는 13대종사와 13대 강사를 배출한 우리나라 31본산의 하나로 조선후기 불교 문화권의 산실이었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22교구본사로 해남 ·목포 ·영암등 8개 시군의 말사를 관할한다.
바로가기
두륜산케이블카 사진
두륜산케이블카
두륜산 고계봉정상에 설치된 두류산 케이블카에 오르면 난대수림 및 소사나무 숲길 따라 남도의 사계와 다도해를 한눈에 감상 할수 있다. 국내 최장거리를 자랑하는 두륜산케이블카는 서 남해 다도해를 한눈에 바라볼수 있는 곳으로 맑은날은 제주도 한라산까지 보이는 멋진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바로가기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사진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땅끝 해양자연사 박물관은 세계적인 패류와 산호류, 어류, 포유류, 갑각류 ,척삭동물, 극피동물, 연체동물, 해면동물, 완족동물, 절지동물 (대왕고래뼈, 고래상어, 백상아리, 산호, 불가사리, 고둥, 조개, 투구게) 등, 바다에 서식하는 해양생물 5만여종과 단 하나의 모형 없이 건조표본(박제), 액침표본, 골격, 화석류, 파충류, 육지 곤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바다생물을 한곳에 전시해 명실 공히 남도 최고의 종류를 갖춘 해양박물관이다.
바로가기
땅끝관광지(모노레일) 사진
땅끝관광지(모노레일)
남해의 해안절경과 쪽빛바다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땅끝모노레일카 체험은 땅끝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국토순례 시발지인 땅끝의 아름다움을 더욱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는 장소를 제공 한다. 특히 장애인, 노약자 등이 약 200m의 갈두산전망대까지 걸어서 쉽게 갈 수 없었던 많은 불편함을 해소 하고자 설치, 2005년 12월19일 에 395m의 모노레일카의 개통식을 갖고 인기를 누리며 운행 되고 있다.
중리신비의 바닷길 사진
중리신비의 바닷길
해남군 송지면 대죽리 마을 앞에는 죽도(대섬)와 증도(시루섬)의 두 개의 섬에 바닷길이 열린다. 두 섬은 간조(썰물) 때에 노루목 ~ 죽도간 1,2km의 연륙되는 육계도(신비의 바닷길)이 열린다. 죽도는 사리 때만 바닷길이 열리지만 증도는 간조 때마다 바닷길이 열려 사람들은 이런 현상을 보면 모세의 기적 같다고 한다. 이곳은 하루에 두번 바닷길이열리는 썰물때 여름에는 조개잡이 체험장이 운영되며 가족들과 함께 체험 장소로도 인기를가 높은곳이다. 특히 이곳은 일몰이 아름다워 섬과 섬사이로 지는 일몰사진찍기 좋은 명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바로가기
도솔암 사진
도솔암
해남군 송지면 대죽리 마을 앞에는 죽도(대섬)와 증도(시루섬)의 두 개의 섬에 바닷길이 열린다. 두 섬은 간조(썰물) 때에 노루목 ~ 죽도간 1,2km의 연륙되는 육계도(신비의 바닷길)이 열린다. 죽도는 사리 때만 바닷길이 열리지만 증도는 간조 때마다 바닷길이 열려 사람들은 이런 현상을 보면 모세의 기적 같다고 한다. 이곳은 하루에 두번 바닷길이열리는 썰물때 여름에는 조개잡이 체험장이 운영되며 가족들과 함께 체험 장소로도 인기를가 높은곳이다. 특히 이곳은 일몰이 아름다워 섬과 섬사이로 지는 일몰사진찍기 좋은 명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바로가기
달마산미황사 사진
달마산미황사
달마산은 삼황(三黃)이라고 하는데 불상과 바위, 석양빛이 조화를 이룬 것을 말하며, 바위병풍을 뒤로 두르고 서해를 내려다보는 자리에 있는 미황사는 신라 경덕왕 8년(749년) 창건 이후 각종 역사 문화적 유적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달마산 경관과 조화를 잘 이루는 풍치 절경의 산사이다. 도솔봉-달마산 능선에서 내려다보이는 남해의 섬과 미황사, 달마산 일대의 수려한 경관, 산능선부에 풍화에 매우 강한 규암층이 길게 노출되면서 발달한 흰색의 수직 암봉들이 병풍같이 늘어서 있어 자연경관이 뛰어난 경승지이다.
바로가기
고천암철새도래지 사진
고천암철새도래지
고천암 철새군무와, 우리나라 최대 갈대 군락지가 있는 철새들과 가창오리의천국! 고천암 철새도래지는 50만평의 광활한 갈대밭을 배경으로 수십 만 마리의 가창오리가 해질녁에 군무하는 모습은 신비스러움을 자아내게 한다. 고천암 갈대밭은 고천암호 에는 14Km의 둘레를 따라 갈대들이 광활하게 서식하고 있고, 해남읍 부호리에서 화산면 연곡리 까지 3Km의 갈대밭은 50만평으로 국내 최대의 갈대군락지이다. 또한 고천암 갈대밭에는 먹황새, 독수리 등 희귀조류는 물론 전세계 98%의 가창오리 가 겨울을 나면서 환상적인 군무를 하기도 한다.
바로가기

1박 2일코스 2코스

  1. 출발해남읍
  2. 고산윤선도유적지
  3. 두륜산케이블카
  4. 두륜산대흥사
  5. 중리신비의 바닷길
  6. 땅끝관광지(1박)
  7.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8. 달마산미황사
  9. 고천암철새도래지
  10. 우항리공룡화석지(박물관)
  11. 우수영관광지
  12. 오시아노관광단지(일몰)

코스안내

해남여행의 1박2일 탐방 2코스는 총 약 152km 정도의 거리로 해남의 자연과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1박2일 관광코스이다. 주된 여행코스는 해남의 절경을 만끽하며 바다와 어울려진 멋진 일출과 일몰 및 명승 유적을 둘러보는 관광코스로 문화유산 답사 및 해남의 다양한 역사문화를 만날 수 있는 코스이다. 해남의 옛이야기 속에 살아 있는 독특한 불교문화와 조선시대 600년 종택에서 만나는 조선시대 풍속화 및 시가문학과 박물관답사를 통해 만날수 있는 지구의 변화와 공룡등 다양한 해양 생명체이야기는 가족과 연인 및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재미있는 관광코스가 될 것이다.

해남관광지도 크게보기

찾아오시는 길

  • 서해고속도로 → 서영암IC → 2번국도 → 보성, 순천방향 → 13번국도 → 해남완도 방향 → 해남
  • 남해고속도로 → 강진IC → 2번국고 목포, 해남방향 → 13번국도 → 해남
  • 호남고속도로 → 광산IC → 13번국도 나주 → 영암 → 해남

코스별 관광지

고산윤선도유적지 사진
고산윤선도유적지
이 곳은 조선조의 문신(文臣)이요, 국문학상 대표적인 시조시인으로 일컫는 고산윤선도尹善道(1587-1671) 선생의 유적지로 녹우당이 있다. 600년 전통을 이어온 해남윤씨 어초은파의 종가고택인 녹우당은 덕음산을 뒤로 우리나라 최고의 명당자리중의 하나로도 알려진 곳이다.
바로가기
두륜산케이블카 사진
두륜산케이블카
두륜산 고계봉정상에 설치된 두류산 케이블카에 오르면 난대수림 및 소사나무 숲길 따라 남도의 사계와 다도해를 한눈에 감상 할수 있다. 국내 최장거리를 자랑하는 두륜산케이블카는 서 남해 다도해를 한눈에 바라볼수 있는 곳으로 맑은날은 제주도 한라산까지 보이는 멋진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바로가기
두륜산대흥사 사진
두륜산대흥사
두륜산에 위치한 대흥사는 삼재불입지처, 만세불훼지지로 서산대사의 유언과 의발(가사와 발우)이 전해진 천년 대가람이며 호국불교(護國佛敎)의 정신이 살아 숨 쉬고 있는 유서 깊은 사찰이다. 대흥사는 신라 진흥왕 5년(544, 백제성왕 22)에 아도화상이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사적508호 및 명승 66호로 지정되어 있는 두륜산대흥사는 13대종사와 13대 강사를 배출한 우리나라 31본산의 하나로 조선후기 불교 문화권의 산실이었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22교구본사로 해남 ·목포 ·영암등 8개 시군의 말사를 관할한다.
바로가기
중리신비의 바닷길 사진
중리신비의 바닷길
해남군 송지면 대죽리 마을 앞에는 죽도(대섬)와 증도(시루섬)의 두 개의 섬에 바닷길이 열린다. 두 섬은 간조(썰물) 때에 노루목 ~ 죽도간 1,2km의 연륙되는 육계도(신비의 바닷길)이 열린다. 죽도는 사리 때만 바닷길이 열리지만 증도는 간조 때마다 바닷길이 열려 사람들은 이런 현상을 보면 모세의 기적 같다고 한다. 이곳은 하루에 두번 바닷길이열리는 썰물때 여름에는 조개잡이 체험장이 운영되며 가족들과 함께 체험 장소로도 인기를가 높은곳이다. 특히 이곳은 일몰이 아름다워 섬과 섬사이로 지는 일몰사진찍기 좋은 명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바로가기
땅끝관광지(모노레일) 사진
땅끝관광지(모노레일)
남해의 해안절경과 쪽빛바다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땅끝모노레일카 체험은 땅끝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국토순례 시발지인 땅끝의 아름다움을 더욱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는 장소를 제공 한다. 특히 장애인, 노약자 등이 약 200m의 갈두산전망대까지 걸어서 쉽게 갈 수 없었던 많은 불편함을 해소 하고자 설치, 2005년 12월19일 에 395m의 모노레일카의 개통식을 갖고 인기를 누리며 운행 되고 있다.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사진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땅끝 해양자연사 박물관은 세계적인 패류와 산호류, 어류, 포유류, 갑각류 ,척삭동물, 극피동물, 연체동물, 해면동물, 완족동물, 절지동물 (대왕고래뼈, 고래상어, 백상아리, 산호, 불가사리, 고둥, 조개, 투구게) 등, 바다에 서식하는 해양생물 5만여종과 단 하나의 모형 없이 건조표본(박제), 액침표본, 골격, 화석류, 파충류, 육지 곤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바다생물을 한곳에 전시해 명실 공히 남도 최고의 종류를 갖춘 해양박물관이다.
바로가기
달마산미황사 사진
달마산미황사
달마산은 삼황(三黃)이라고 하는데 불상과 바위, 석양빛이 조화를 이룬 것을 말하며, 바위병풍을 뒤로 두르고 서해를 내려다보는 자리에 있는 미황사는 신라 경덕왕 8년(749년) 창건 이후 각종 역사 문화적 유적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달마산 경관과 조화를 잘 이루는 풍치 절경의 산사이다. 도솔봉-달마산 능선에서 내려다보이는 남해의 섬과 미황사, 달마산 일대의 수려한 경관, 산능선부에 풍화에 매우 강한 규암층이 길게 노출되면서 발달한 흰색의 수직 암봉들이 병풍같이 늘어서 있어 자연경관이 뛰어난 경승지이다.
바로가기
고천암철새도래지 사진
고천암철새도래지
고천암 철새군무와, 우리나라 최대 갈대 군락지가 있는 철새들과 가창오리의천국! 고천암 철새도래지는 50만평의 광활한 갈대밭을 배경으로 수십 만 마리의 가창오리가 해질녁에 군무하는 모습은 신비스러움을 자아내게 한다. 고천암 갈대밭은 고천암호 에는 14Km의 둘레를 따라 갈대들이 광활하게 서식하고 있고, 해남읍 부호리에서 화산면 연곡리 까지 3Km의 갈대밭은 50만평으로 국내 최대의 갈대군락지이다. 또한 고천암 갈대밭에는 먹황새, 독수리 등 희귀조류는 물론 전세계 98%의 가창오리 가 겨울을 나면서 환상적인 군무를 하기도 한다.
바로가기
우항리공룡화석지(박물관) 사진
우항리공룡화석지(박물관)
중생대 표준화석인 암모나이트를 형상화해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7,966㎡(2400평)의 박물관(2007년 4월 27일개관)은 약 500여점의 공룡 관련 화석과 희귀전시물들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박물관으로 공룡을 찾아 중생대 미로 속으로 빨려가는 착각에 빠지게 한다. 다양한 생명체들의 폭발적인 진화를 만날 수 있는 고생대실을 지나면, 다양한 퇴적층과 공룡이 살아 움직이는 우항리 재현실등은 영화에서 보았던 쥐라기 공원처럼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느낌을 준다.
해남 전라우수영 사진
해남 전라우수영
사적 제535호이며 위치는 해남군 문내면 서상리 109-1 일원이다. 조선시대 전라우수영의 설치는 고려말 우왕 3년(1377) 무안 당곶포에 수군처치사영(水軍處置使營)이 설치된 뒤 고종 32년(1895년) 폐쇄까지 약 500여년 동안 우리나라 서남해안을 지켜온 해군기지이다. 전라우수영은 세종22 (1440) 해남 황원곶(현 위치)에 이를 이설, 전라우수영은 세조 11년 (1465)에 수군절도사영으로 승격·개편되었다. 이후 성종 10년(1479) 순천 내례포에 전라좌도 수군절도사영이 설치된 후부터 전라우도 수군절도사영(약칭 전라우수영)이라 칭하게 되었다. 영역은 원문내 남북 길이 10리, 동서 너비 5리이었다. 영성(營城)은 석축 둘레 2,843척, 높이 11척, 여첩 607개, 호지 3개소가 있었다.
바로가기
해남 오시아노관광단지 사진
오시아노관광단지(일몰)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내 위치한 오시아노 해안 전망대는 자연스럽게 펼쳐진 능선과 해안선이 아름다운 서해바다를 조망하기에 좋은곳이다. 배후 부지에 공원을 조성하여 레이져쇼 및 각종이벤트와 공연으로 활기 넘치는 오시아노 관광단지는 오토캠핑등을 즐기기에도 좋으며 특히 서해바다와 어루러진 일몰이 아름다운 곳이다. 주변에는 바다와 자연 풍광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파인비치 골프장이 자리하며 오시아노 해안가에서는 낚시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바로가기
공공누리 마크(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담당부서관광실 관광마케팅팀 문의전화 061-530-5976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