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도약! 살맛나는 으뜸해남

우수영권

우수영권 기본코스

  1. 출발고천암철새도래지
  2. 우항리공룡화석지(박물관)
  3. 명량대첩비
  4. 충무사
  5. 우수영관광지
  6. 오시아노관광단지
  7. 해남구목포구등대(일몰)

코스안내

우수영권의 기본 탐방코스는 당일 6시간 정도 소요되는 코스로 해남의 바다와 들판의 자연 풍광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역사문화 탐방형 관광코스이다. 주된 주제는 지구의 역사와 공룡 및 조선시대 전라 수군기지였던 전라우수영과 임진왜란 때 나라를 구한 고뇌하는 이순신과 조선수군과 의병들의 활약상을 알 수 있는 명량대첩 전첩지를 둘러보는 코스이다. 우수영 권은 조선시대 전라우수영이 설치 되었던 지역으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울돌목이 하나가 되어 명량대첩을 이룩한 곳이며, 울돌목과 호남 의병들 및 민초들의 활약상을 알 수 있는 명량대첩공원이 있는 우수영관광지가 있다. 또한 오시아노관광단지와 해남구목포구등대 일원에서는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해안비경을 즐길 수 있으며, 고천암에서는 우리나라 최대 갈대 군락지와 겨울철새들의 군무를 만날 수 있는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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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별 관광지

고천암철새도래지 사진
고천암철새도래지
고천암 철새군무와, 우리나라 최대 갈대 군락지가 있는 철새들과 가창오리의천국! 고천암 철새도래지는 50만평의 광활한 갈대밭을 배경으로 수십 만 마리의 가창오리가 해질녁에 군무하는 모습은 신비스러움을 자아내게 한다. 고천암 갈대밭은 고천암호 에는 14Km의 둘레를 따라 갈대들이 광활하게 서식하고 있고, 해남읍 부호리에서 화산면 연곡리 까지 3Km의 갈대밭은 50만평으로 국내 최대의 갈대군락지이다. 또한 고천암 갈대밭에는 먹황새, 독수리 등 희귀조류는 물론 전세계 98%의 가창오리 가 겨울을 나면서 환상적인 군무를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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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항리공룡화석지(박물관) 사진
우항리공룡화석지(박물관)
중생대 표준화석인 암모나이트를 형상화해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7,966㎡(2400평)의 박물관(2007년 4월 27일개관)은 약 500여점의 공룡 관련 화석과 희귀전시물들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박물관으로 공룡을 찾아 중생대 미로 속으로 빨려가는 착각에 빠지게 한다. 다양한 생명체들의 폭발적인 진화를 만날 수 있는 고생대실을 지나면, 다양한 퇴적층과 공룡이 살아 움직이는 우항리 재현실등은 영화에서 보았던 쥐라기 공원처럼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느낌을 준다.
명량대첩비 사진
명량대첩비
명량대첩비는 1597년(선조 31) 9월 이순신이 원균의 무고로 통제사에서 물러났다가 원균의 패전으로 다시 기용되어 명량해전에서 몰려오는 133척의 왜적함대를 불과 13척의 전선으로 크게 무찌른 대첩을 기념하는 내용의 비이다. 조선 숙종때 세운 명량대첩비 비문에는 이순신이 재기한 직후 큰 기적을 올린 대회전(大會戰)으로 충무공이 세운 전공의 중흥이라 일컬으며, 충무공의 용병과 지리(地利)에 뛰어남은 귀신도 감동케 하였고, 또공의 난을 당하여 적을 토벌함에 있어 책략을 결정함이 특출함은 옛 명장들도 이에 미치지못할 뿐 아니라 충의의 분발은 해와 달을 꿰뚫는다고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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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사 사진
충무사
이순신장군의 충성심과 구국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문내면 학동리에 1964년 충무사라는 사당을 건립 했다. 이곳은 명량대첩비 와 충무공 영정을 봉안하고 있었으나 명량대첩비는 원래있던 자리인 동외리로 이건됐다. 사당 안에는 충무사에 봉인된 영정은 1966년 이당 김은호 화백이 그려 사당에 모셔 충무사의 위엄을 갖추었다. 충무사에 가는 돌계단을 오르면 전라우수영내 주둔했던 병장들의 선정과 공적을 담은 영세 불망비 30여기가 충절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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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전라우수영 사진
해남 전라우수영
사적 제535호이며 위치는 해남군 문내면 서상리 109-1 일원이다. 조선시대 전라우수영의 설치는 고려말 우왕 3년(1377) 무안 당곶포에 수군처치사영(水軍處置使營)이 설치된 뒤 고종 32년(1895년) 폐쇄까지 약 500여년 동안 우리나라 서남해안을 지켜온 해군기지이다. 전라우수영은 세종22 (1440) 해남 황원곶(현 위치)에 이를 이설, 전라우수영은 세조 11년 (1465)에 수군절도사영으로 승격·개편되었다. 이후 성종 10년(1479) 순천 내례포에 전라좌도 수군절도사영이 설치된 후부터 전라우도 수군절도사영(약칭 전라우수영)이라 칭하게 되었다. 영역은 원문내 남북 길이 10리, 동서 너비 5리이었다. 영성(營城)은 석축 둘레 2,843척, 높이 11척, 여첩 607개, 호지 3개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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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오시아노관광단지 사진
오시아노관광단지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내 위치한 오시아노 해안 전망대는 자연스럽게 펼쳐진 능선과 해안선이 아름다운 서해바다를 조망하기에 좋은곳이다. 배후 부지에 공원을 조성하여 레이져쇼 및 각종이벤트와 공연으로 활기 넘치는 오시아노 관광단지는 오토캠핑등을 즐기기에도 좋으며 특히 서해바다와 어루러진 일몰이 아름다운 곳이다. 주변에는 바다와 자연 풍광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파인비치 골프장이 자리하며 오시아노 해안가에서는 낚시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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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구목포구등대(일몰) 사진
해남구목포구등대(일몰)
등록문화재 379호로 지정된 해남 구 목포구 등대(海南 舊 木浦口 燈臺) 가 위치한 곳은 목포항으로 들어가는 출입구가 되고 있어 배들이 오고가는 저녁 무렵 서해바다의 일몰이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한다.이곳은 화원매개~월내간 환상의 드라이브코스로로 각광받고 있으며 특히 굽이굽이 서해바다의 해안 절경과 다도해가 황홀감을 자아낸다. 화원매월리 해남 구목포구 등대(海南 舊 木浦口 燈臺) 는 대한제국기의 대표적인 등대이자 후에 지어진 우리나라 등대의 기본적인 전형이 되는 아름다운 외형을 가진 등대로 근대 건축기술이 집약되어 있는 등대이다. 목포항으로 들어가는 출입구에 위치하고 있어 배들이 오고가는 저녁 무렵 굽이굽이 서해바다의 해안 절경의 일몰은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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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영권 역사 문화코스

  1. 출발고천암철새도래지
  2. 우항리공룡화석지(박물관)
  3. 우수영관광지
  4. 해남구목포구등대
  5. 진산리 청자도요지
  6. 보해매실농원(봄)
  7. 당두리철새도래지

코스안내

우수영권의 역사문화코스는 약9시간 정도 소요되는 코스로. 하루에 둘러보기보다는 1박2일이 적합 하나 당일코스로는 원하는 코스를 선정해서 보시는 방법이 있다. 주된 주제의 특징 있는 코스는 역사문화 자원으로 고려시대 도자문화 역사를 알 수 있게하는 녹청자 도요지와 임진왜란 때 조선수군의 활약상을 알 수 있는 전라우수영 성지 및 명량대첩전첩지와 공룡과 지구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역사문화탐방형 코스이다. 또 한 해남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14만평의 보해매실농원과 또 하나의 해남땅끝으로 알려진 해남구목포구등대 일원의 해안절경은 서해바다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코스가 된다. 특히 겨울 철새들의 환상적인 군무와 갈대숲의 고천암은 해남의 들녁과 자연을 한 층 더 느낄 수 있는 코스가 될 것이다.

해남관광지도 크게보기

코스별 관광지

고천암철새도래지 사진
고천암철새도래지
고천암 철새군무와, 우리나라 최대 갈대 군락지가 있는 철새들과 가창오리의천국! 고천암 철새도래지는 50만평의 광활한 갈대밭을 배경으로 수십 만 마리의 가창오리가 해질녁에 군무하는 모습은 신비스러움을 자아내게 한다. 고천암 갈대밭은 고천암호 에는 14Km의 둘레를 따라 갈대들이 광활하게 서식하고 있고, 해남읍 부호리에서 화산면 연곡리 까지 3Km의 갈대밭은 50만평으로 국내 최대의 갈대군락지이다. 또한 고천암 갈대밭에는 먹황새, 독수리 등 희귀조류는 물론 전세계 98%의 가창오리 가 겨울을 나면서 환상적인 군무를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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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항리공룡화석지(박물관) 사진
우항리공룡화석지(박물관)
중생대 표준화석인 암모나이트를 형상화해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7,966㎡(2400평)의 박물관(2007년 4월 27일개관)은 약 500여점의 공룡 관련 화석과 희귀전시물들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박물관으로 공룡을 찾아 중생대 미로 속으로 빨려가는 착각에 빠지게 한다. 다양한 생명체들의 폭발적인 진화를 만날 수 있는 고생대실을 지나면, 다양한 퇴적층과 공룡이 살아 움직이는 우항리 재현실등은 영화에서 보았던 쥐라기 공원처럼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느낌을 준다.
해남 전라우수영 사진
해남 전라우수영
사적 제535호이며 위치는 해남군 문내면 서상리 109-1 일원이다. 조선시대 전라우수영의 설치는 고려말 우왕 3년(1377) 무안 당곶포에 수군처치사영(水軍處置使營)이 설치된 뒤 고종 32년(1895년) 폐쇄까지 약 500여년 동안 우리나라 서남해안을 지켜온 해군기지이다. 전라우수영은 세종22 (1440) 해남 황원곶(현 위치)에 이를 이설, 전라우수영은 세조 11년 (1465)에 수군절도사영으로 승격·개편되었다. 이후 성종 10년(1479) 순천 내례포에 전라좌도 수군절도사영이 설치된 후부터 전라우도 수군절도사영(약칭 전라우수영)이라 칭하게 되었다. 영역은 원문내 남북 길이 10리, 동서 너비 5리이었다. 영성(營城)은 석축 둘레 2,843척, 높이 11척, 여첩 607개, 호지 3개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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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구목포구등대 사진
해남구목포구등대
등록문화재 379호로 지정된 해남 구 목포구 등대(海南 舊 木浦口 燈臺) 가 위치한 곳은 목포항으로 들어가는 출입구가 되고 있어 배들이 오고가는 저녁 무렵 서해바다의 일몰이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한다.이곳은 화원매개~월내간 환상의 드라이브코스로로 각광받고 있으며 특히 굽이굽이 서해바다의 해안 절경과 다도해가 황홀감을 자아낸다. 화원매월리 해남 구목포구 등대(海南 舊 木浦口 燈臺) 는 대한제국기의 대표적인 등대이자 후에 지어진 우리나라 등대의 기본적인 전형이 되는 아름다운 외형을 가진 등대로 근대 건축기술이 집약되어 있는 등대이다. 목포항으로 들어가는 출입구에 위치하고 있어 배들이 오고가는 저녁 무렵 굽이굽이 서해바다의 해안 절경의 일몰은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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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리 청자도요지 사진
진산리 청자도요지
요지란 도자기, 기와, 그릇들을 굽던 가마터이다. 해남 진산리 일대에는 청자를 굽던 고려 전기의 대규모 가마터가 있다. 바닷가에 접한 낮은 구릉지대에 약 100여 기의 가마터가 남아 있으나, 바닷물에 의한 파괴가 심해 정확한 확인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그러나 다른 지방의 가마터가 대부분 육지에 있는 것에 비해, 진산리 가마터는 해안을 접한 낮은 구릉지대에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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