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복합 농업기술 보급혁식으로 디지털 농업ㆍ창조농업이 해남 농촌과 함께합니다.
홈 > 농업경영정보 > 주간농사정보 인쇄

주간농사정보

주간농사정보(8. 12 ~ 8. 18)

  • 작성자 최영경
  • 작성일 2012-08-14

주 간 농 사 정 보


◈ 주간동향
 1. 기상전망(8월 중순 ~ 9월 상순, 기상청, 농과원)
□ 날씨 전망
  ❍ (8월 중․하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가 많겠으며, 대기불안정에 의해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음
  ❍ (9월 상순)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유지되면서 무더운 날씨를 보이다가 이동성 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음

□ 순별 예보
         구분                          평 균 기 온                              강 수 량
     8월 중순           평년(24~27℃)과 비슷하겠음           평년(61~129㎜)과 비슷하겠음
     8월 하순           평년(22~25℃)과 비슷하겠음           평년(76~141㎜)과 비슷하겠음
     9월 상순           평년(20~24℃)보다 높겠음           평년(45~99㎜)보다 적겠음


◈ 벼 농 사
 1. 본 논 관리
  ❍ 이삭이 밸 때부터 팰 때까지 물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
  ❍ 벼알이 익는 시기에는 물을 2~3cm로 얕게 대거나 물걸러대기를 해줌
  ❍ 물을 너무 일찍 떼면 수량감소는 물론 청미․미숙립 등 불완전립 증가로 완전미비율이 감소되며 쌀의 품위가 떨어지므로 수확에 지장이 없을 때까지 물관리를 철저히 해줌
   ※ 벼를 적기에 수확해야 완전미율이 높아짐
   - 극조생종 : 이삭 팬 후 40일
   - 조 생 종 : 이삭 팬 후 50일
   <수확시기에 따라 완전미율 감소>
   - 너무 일찍 수확할 경우 : 청미, 미숙립, 동할미(금간 쌀) 증가
   - 너무 늦게 수확할 경우 : 기형립, 피해립 증가

 2. 병해충 관리
□ 잎집무늬마름병 : 주의보
  ❍ 잎집무늬마름병은 일찍 심어 생육이 무성한 논에서 높은 온도가 지속되고 포기 내 습도가 높아 병무늬가 상위 잎집으로 급속히 번질 것으로 전망
   ☞ 볏대 아래 부위를 잘 살펴서 병든포기율이 20%이상인 논은 벼 포기 아래쪽까지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적용약제를 살포

□ 조·중생종 이삭도열병·세균벼알마름병·흰잎마름병 : 예보
  ❍ 이삭도열병은 이삭 패는 시기에 병원균이 침입하여 병이 발생하면 치료가 잘되지 않아 피해가 큼
  ❍ 조·중생종 이삭 패는 시기에 비가 자주 오면 이삭도열병이 우려되므로 예방위주로 출수 전에 방제하되 세균벼알마름병과 동시 방제
   ☞ 이삭패는 시기에 유․수화제로 2회 방제(1차 : 이삭이 팰 때, 2차 : 잎도열병 발생이 심했을 때는 1차 방제 후 5~7일 경 2차방제)
  ❍ 세균벼알마름병은 출수기에 습도가 많고 온도가 높을 경우에(2일 연속강우, 최저기온 23℃이상) 많이 발생하는데 7월 말에서 8월 중순까지 출수하는 조생종, 중생종에서 출수기의 기상조건에 따라 발생이 심함
   ☞ 국가병해충관리시스템(http://npms.rda.go.kr)의 병해충 예측정보를 활용하여 출수기 전후 기상상황에 따라 세균벼알마름병 전문약제를 선택하여 이삭도열병 약제와 혼용하여 동시방제
   ☞ 예측정보 활용한 방제법
   - 출수직전 1차 방제 : 병해충 예측정보 중 문자발송설정 메뉴에서 내 논이 속한 시·군 단위 혹은 도 단위와 세균벼알마름병 출수시 경고값을 설정하면 매일 오전 7시에 해당지역에 경고값이 발생할 경우 문자 통보. 이 때 내 논의 벼가 이삭이 패기 시작하거나 혹은 2∼3일 이내에 출수가 예상될 경우 반드시 방제
   - 출수 후 2차 방제 : 1차 방제 후 7∼10일 이내에 출수 후 경고값이 나타날 경우 방제 실시
  ❍ 흰잎마름병은 물을 통하여 전염되는 세균병으로 상습 발생지역은 농수로에 오염된 물에 의해 주로 전염되므로 주변의 줄풀, 겨풀 등 기주식물을 제거
   ※ 상습지역에서는 강수 조건에 따라 병원균이 급속히 번질 우려가 있음

□ 벼멸구·흰등멸구 (주의보), 혹명나방 (예보)
  ❍ 벼멸구는 유아등 채집량이 전국적으로는 전년의 25% 수준이지만 전남·경남 일부 논에서 요방제 필지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철저한 예찰 필요
  ❍ 흰등멸구는 중국 남부지방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와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7월 상·중순에 남해안 지역에 비래하여 7월 26일 현재 전년보다 2배 정도 높게 유아등에서 채집되고 있음
  ❍ 전남, 경남 지역에서는 포장에서의 밀도도 높아 방제가 필요한 논이 많고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기온이 높게 유지되면 증식에 유리한 조건이 되어 크게 피해를 줄 우려가 있음
   ☞ 비래해충은 초기방제가 중요하므로 볏대 아래쪽을 잘 살펴보아 발생이 많으면 멸구가 생활하고 있는 아랫 잎집까지 약액이 묻도록 적용약제로 즉시 방제
  ❍ 혹명나방의 유아등 채집량은 전년의 34% 수준이지만 남·서해안 일부포장에서 피해 잎이 나타나고 있고, 경북지역에서는 채집량이 전년보다 2배 수준임
   ☞ 논을 살펴보아 한 포장에 피해 잎이 1~2개 정도 보이기 시작하는 유충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키다리병 : 예보
  ❍ 키다리병균(분생포자)은 벼꽃이 필 때 날아와 감염되어 다음 해에 종자소독이 잘되지 않는 원인이 되므로 키다리병이 발생한 논에서는 벼 출수전 방제로 포자밀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함
   ☞ 종자 생산지나 자가 채종지에서는 잎집무늬마름병 약제인 카벤다짐·이프로디온액상수화제, 디페노코나졸·피로피코나졸유제, 헥사코나졸유제 등으로 이삭 패기 전에 1∼2회 방제하여 종자감염률을 낮출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람


◈ 밭 작 물
 1. 밭작물 관리
  ❍ (콩) 꼬투리와 콩알이 크는 시기로 노린재류가 1가지에 2~3마리만 있어도 꼬투리 속에서 자라기 시작하는 알을 물어 즙을 빨아 먹게 됨
   - 이렇게 피해를 입은 콩은 알이 생기지 않고 그대로 말라 떨어지거나 썩게 되어 수확을 전혀 못하는 경우도 생기게 됨
   - 그러므로 개화가 끝난 콩은 적정 살충제를 뿌려 주어 피해가 없도록 하고, 동시에 자주무늬병, 콩나방 등을 적기에 방제해 주어 피해를 줄이도록 함
  ❍ (가을감자) 파종적기는 중부지방은 8월 상중순, 남부지방은 8월  중하순으로 적기에 파종하도록 함.
   - 토양에 습기가 많을 경우 씨감자의 부패가 우려되므로 가급적 이랑을 동서 방향으로 설치하고, 씨감자는 이랑보다 높게 북쪽면에 심어 습해와 직사광선을 피하도록 함
  ❍ (옥수수) 찰옥수수 수확적기는 수염이 나온 후 25~27일이 적당하므로 수염이 나온 후 20일이 지나면 이삭 껍질을 벗겨 미리 확인을 하는 것이 좋음


◈ 채  소
 1. 노지고추
  ❍ 고온 다습한 시기에는 역병․탄저병 발생이 많아지고 담배나방, 총채벌레 발생이 늘어나게 되므로 예방 위주로 방제
  ❍ 장마 이후 고온이 지속되어 방제가 소홀한 포장에서는 탄저병 피해가 나타나고 있고 금후 비가 올 경우 급격히 번질 것으로 전망됨
   - 탄저병에 걸린 고추가 발견되는 즉시 제거하고, 수확후 고추대, 잎 등을 완전히 없애 포장을 깨끗하게 관리
   - 비가 예상되면 약제를 뿌릴대 전착제를 첨가하고 충분히 묻도록 밑에서 위로 뿌려줌
  ❍ 역병은 발생초기에 뽑아 없애고 적용약제 토양 관주로 확산방지
  ❍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 엽면시비를 하여 수량을 높이도록 함
  ❍ 적기에(진홍색으로 되었을 때) 수확하여 다음에 달리는 고추의 자람을 좋게 해 주고, 적온에서 건조하여 품질을 높이도록 함

 2. 무·배추
  ❍ 가을 무․배추 파종에 알맞은 시기는 중부 지방이 8월 중순, 남부 지방이 8월 하순경이므로 제때에 파종토록 준비
  ❍ 배추 육묘상은 망사 터널을 설치하여 바이러스병을 예방
  ❍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 0.2%액(20L에 40g)을 뿌려 생육이 촉진되도록 하며, 수확기에 있는 고랭지무․배추는 적기에 출하
  ❍ 고온 다습으로 인해 뿌리혹병, 무름병, 뿌리마름병 등 병해 발생이 우려되므로 적용약제로 방제하되 농약안전사용 기준 준수


◈ 과  수
 1. 과원 관리
  ❍ 과실이 커짐에 따라 가지가 늘어지는 가지는 받침대를 받쳐주고, 늘어진 철선은 팽팽하게 당겨주는 등 시설을 보완
  ❍ 웃자란 가지는 솎음전정과 수평 또는 아래쪽으로 휨으로써 나무 안쪽으로 햇빛이 잘 들어가도록 관리
   - 여름철 전정을 너무 늦게 하거나 가지를 많이 자르면 엽면적 부족으로 과실이 굵어지지 않으므로 주의
   - 웃자란 가지는 수평 또는 아래쪽으로 휨으로써 꽃눈발달과 나무 자람세 안정
  ❍ 과실이 커지면서 조류피해가 늘어나게 되므로 방조망을 씌우거나 기피자재를 번갈아가면서 투입하는 등 피해를 줄이도록 함
  ❍ 초생재배 과원은 수확전 풀베기를 하여 작업의 편리성을 도모
  ❍ 기온 상승과 함께 점무늬낙엽병, 갈색무늬병, 탄저병, 궤양병, 응애류, 복숭아순나방, 감꼭지나방, 가루깍지벌레 등 중점방제

 2. 과실 수확
  ❍ 자두, 복숭아 등은 온도가 비교적 낮은 오전중에 익은 과실만 따도록 하고 눌리거나 부딪치면 과실이 쉽게 물러지므로 취급에 주의
  ❍ 비가 오는 도중이나 비를 맞은 직후에 과실을 수확하면 당도가 낮아져 상품성이 떨어지므로 비가 그친 후 2~3일 지난 다음 수확
  ❍ 무가온하우스에서 재배한 포도를 수확할 때는 품종 고유의 특성이 나타날 정도로 착색이 잘 된 송이만 수확
   - 조기출하를 위해 너무 일찍 수확하면 산 함량이 높아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품질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음


◈ 화  훼
 1. 화훼관리
(글라디올러스)
  ❍ 글라디올러스 억제재배를 하는 농가는 구근 정식을 완료
  ❍ 정식시 유의점은 1∼2등구를 사용하며, 다소 깊게 정식(고온기), 하고 정식 후 충분히 관수한 후 멀칭과 해가림을 실시
  ❍ 반드시 한구근에 한 개의 싹만 자라게 하며 온도와 일장에 둔감하고 저온 저조도기에도 잘 개화하며 소화수가 많이 달리는 품종을 선택
  ❍ 정식 4∼5일 전부터 지면을 피복하여 지온의 상승 방지
(덴드로비움)
  ❍ 덴드로비움은 개화기로 온도관리가 중요함
   - 밤은 15~18℃, 낮은 24~29℃가 적당
   - 거실의 경우에는 창가에 놓는 것이 개화에 도움이 됨
(선인장)
  ❍ 선인장을 수확하는 농가는 규격품에 맞추어 분류 후 출하
  ❍ 접목선인장 상품규격은 대목의 길이에 따라 결정되는데 대, 중, 소 규격으로 나누며 그 규격 및 종류에 따라 생산에 소요되는 기간이 달라짐
  ❍ 대형은 대목의 길이가 12∼14㎝로 비모란의 경우는 14㎝ 산취의 경우는 12㎝ 정도로 대목이 약간 작은 쪽이 많음
(오리엔탈나리)
  ❍ 오리엔탈나리 촉성재배는 정식전 5∼10cm 싹을 틔우는 시기이며 2∼5℃에서 8∼10주정도 저온처리를 실시
(온시디움)
  ❍ 온시디움 재배농가는 부패병, 연부병, 응애등 발생가능한 병충해 방제에 대비하고 고온장해로 잎에 반점이 생기지 않도록 온도관리에 유의


◈ 특용작물
 1. 버섯 재배
  ❍ 여름재배가 끝난 재배사는 포르말린, 고열 수증기 등을 이용하여 재배사 내ㆍ외부의 소독을 철저히 하여 잡균의 피해를 예방하고, 재해에 대비하여 시설을 점검ㆍ정비하도록 함
  ❍ 가을철 느타리버섯 재배는 버섯배지(볏짚, 폐면)를 입상한 후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살균작업을 완료하여 잡균의 침입과 증식을 예방하도록 함
  ❍ 배지 살균은 65~70℃의 온도로 8~10시간 유지한 후 50~55℃의 온도에서 2~3일간 발효를 시키게 되면 살균 효과가 높으며, 살균을 한 후 종균 접종에 알맞은 온도(배지 내의 온도 22~25℃)까지 떨어뜨려 3.3㎡(평)당 10~15병의 종균을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접종을 마치도록 함

 2. 약초 재배
  ❍ 구기자와 오미자 등 수확시기에 있는 약초는 익음 때를 잘 맞추어 적기에 수확하여 품질을 높이도록 함
   - 구기자를 화력 건조기로 말릴 때는 50℃로 2시간 건조시키다가 온도를 높여 60℃로 24시간 건조시켜 주는 것이 색택과 품질이 가장 우수함
   - 오미자는 건조 중 비를 맞게 되면 썩거나 곰팡이가 생기게 되어 색도 좋지 않고 품질이 떨어지므로 화력 건조를 하도록 하고 건조시 온도는 40℃ 정도가 알맞음
  ❍ 목단, 작약, 천궁 등 가을에 심는 약초의 종자나 종묘는 미리 준비하여 적기에 심도록 함

 3. 참깨, 땅콩 재배
  ❍ 참깨는 줄기 아랫부분의 꼬투리가 2~3개 갈라지는 때가 수확적기이므로 적기에 베어서 건조
   - 수확한 참깨를 말리는 동안에는 비를 맞지 않도록 비닐 등을 씌워서 품질이 좋은 참깨를 생산토록 함
   - 파종작업을 늦게 한 참깨는 꽃이 계속해서 피는  특성이 있으므로 참깨 상위 부분을 잘라 주어 아래 부분의 참깨가 잘 익도록 해줌
  ❍ 땅콩이 잎이 누렇게 변하거나 낙엽이 발생하는 포장은 요소 엽면시비를 하여 생육을 회복시켜 줌


◈ 축  산
 1. 가축 사양관리
  ❍ 고온이 지속되면 가축은 스트레스로 인하여 사료를 적게 먹으며 체중이 늘어나지 않고 번식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음
  ❍ 축사 천장의 단열, 송풍기 가동, 축사 개방, 운동장 그늘막 설치 등으로 가축 주변 온도를 낮추어 주도록 함
  ❍ 사료는 아침, 저녁 선선한 시간 위주로 3회이상 나누어 줌으로써 사료량을 늘려주어 가축의 생산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
  ❍ 젖소는 고온 다습으로 인한 심한 스트레스로 식욕감퇴와 더불어 체온조절을 위한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어 산유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주변 환경 온도를 낮추어 주고 양질조사료와 고에너지 사료 등을 급여하여 사료 섭취량을 최대한 늘려주도록 함
  ❍ 젖을 먹이는 어미돼지는 높은 기온으로 사료 섭취량이 줄어들게 되므로 가능한 신선한 사료를 3회 이상 나누어 주고, 필요할 경우 지방사료나 포도당 등을 첨가
  ❍ 닭 사육장의 최고 기온이 30℃를 넘고, 상대 습도가 높을 때는 송풍기를 최대한 가동을 하고 축사 지붕 물 뿌리기 등으로 환경온도를 최대한 낮추어 주는 등 온․습도 관리를 철저히 하여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함

 2. 가축 위생관리
  ❍ 축사는 충분한 통풍환기를 시키고 분뇨를 수시로 제거하여 적정습도를 유지하고 유해가스 발생을 줄여 주어야 함
  ❍ 모기, 파리 등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축사 주변 물웅덩이를 제거하고 유효한 살충제를 살포하거나 분뇨에 발효제를 첨가하여 발효열에 의한 살충을 하며 모기퇴치 전구나 살충등을 이용하여 모기의 접근을 막도록 함
  ❍ 돈열의 발생 방지를 위하여 매주 수요일에는 축사안팎을 소독하고 평상시에도 외부인이 축사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통로를 차단하며 매일 가축을 관찰하여 전염병이 발견되면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
  ❍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이의 예방을 위하여 쥐나 새 등 야생동물의 축사 출입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가성소다 및 페놀 등 소독제를 사용하여 축사 내ㆍ외부를 소독하고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된 소가 발견될 경우에는 즉시 살처분해야 함
  ❍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예방을 위하여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차단방역을 하고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백신접종을 실시

 3. 초지 사료작물 관리
  ❍ 목초를 벨 때는 10㎝ 이상 높게 자르고, 방목 때에도 초장을 10㎝ 정도 남겨둔 상태에서 방목을 중지시키도록 하며, 고온기에는 목초의 재생 수량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6~7주 이상 충분한 재생기간을 주도록 함
  ❍ 옥수수 담근먹이는 옥수수 알곡을 손톱으로 눌렀을 때 딱딱한 느낌을 주면서 약간 들어가는 때가 알맞으며, 수확에 소요되는 기간을 감안하여 너무 늦지 않게 베어서 담근먹이를 만들도록 함

첨부파일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해남군 QR코드

담당자
갱신일자
2020-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