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16 나의쉼표 해남을 느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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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6-07-26 | 조 회 | 1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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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여행은 느낌이다 세월이 쌓아올린 돌담길, 고산 윤선도 고택 억겁시간의 천년 숲 길, 땅끝 천년 숲 옛길 호젓한 사색의 산책길, 금강저수지 금빛 모래위의 해변길, 땅끝 해변 바다와 함께 걷는 해안길, 화원 해안가 이야기가 가득한 문화마을길, 문내 우수영 고천암 생태길 한없이 포근해지는 이 정겨운 느낌 해남, 길 위에서 수만가지 느낌을 만나다 나의 쉼표, 해남을 느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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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관광팀 조창배 ☎ 061-530-5140-530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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