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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면 송호리 송호농장 대표 최영빈 대통령 표창

  • 작성자 김유미
  • 작성일 2016-11-29

황산면 송호리 송호농장 대표 최영빈 대통령 표창

- 양돈 ICT활용 신기술 확대 보급 및 양돈 차세대 후계인력 육성 유공 -

 

 해남군 황산면 송호리에서 돼지 2,200두를 사육하고 있는 송호농장 대표 최영빈(63)씨가 양돈 신기술 확대 보급 및 차세대 후계인력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선정되어 1123일 전북 장수군 한국농업연수원에서 개최되는 2016 농촌진흥청 기술보급 종합평가회시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된다.


송호농장 최영빈 대표는 국내 돼지 브랜드 중 몇 않되는 15년 전통을 이어온 땅끝포크 회원 농가로 돼지 2,200마리를 사육하면서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하고자 2010HACCP인증, 2013년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았으며 20여년 전부터 양돈업에 종사하면서 양돈 신기술을 도입 인근 농가 파급에 기여하였고 독자적인 브랜드개발과 협동영농의 공동체 사업에 앞장서서 참여 하였으며 ICT를 활용한 양돈산업에 관심이 많을 뿐아니라 후계 양돈산업 발전을 위하여 자녀 2명을 귀농토록하여 전남 농업마이스터대학등 각종 교육을 이수토록 하는 등 양돈 신기술 보급 사업에 앞장서 왔다

 

최대표는 돼지 사육에서 신기술 조기도입을 통하여 양돈산업 발전에 대한 중추적인 역할을 충실이 이행해 왔으며, 또한 잘사는 농업발전은 혼자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든다는 공동의식을 키워, 농업인이 농장을 방문할시 필요한 한 곳이 있으면 그동안 습득한 농업기술과 다양한 현장 노하우를 전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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