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군정

비브리오패혈증 첫 사망자 전남서 발생, 각별한 주의 당부

  • 작성자 이충근
  • 작성일 2019-08-12

올해 첫 비브리오 패혈증 사망자가 전남에서 발생한데 이어, 우리 지역 내에서도 비브리오패혈증 첫 환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6월~10월경에 발생하기 시작하며,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주로 어패류 섭취 또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에 의해 감염되는 급성패혈증입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위해 일상생활 또는 어패류 관리나 조리 시 예방수칙을 준수하여야 하며,

특히,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알코올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으므로 더욱 주의하여야 합니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반드시 확인하여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1.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는다.

2.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는다.

3. 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아래와 같은 사항을 준수한다.

 - 어패류는 5도 이하로 저온 보관한다.

 - 어패류는 85도 이상 가열 처리한다.

 * 어패류는 껍질이 열리고 나서 5분동안 더 끓이고, 증기로 익히는 경우 9분이상 더 조리

-어패류를 조리 시 해수를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

-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한다.

- 어패류를 다룰 때 장갑을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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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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