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청

가족여행으로 해남에 처음으로 갔었는데 땅끝탑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잠시 휴대폰을 뒀다가 급하게 서울로 올라가느라 그대로 두고갔고 군산휴게소에서 분실한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 급하게 연락을 했는데 다행히도 받아주셔서 찾게되었는데 그전에 사무실로 먼저 연락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요즘 시대에 핸드폰이 정말 중요한데 그 안에 정보와 중요한 자료들이 있었는데 감사합니다.<br/>해남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갑니다.<br/>앞으로도 김헌님과 같은 공직자분들이 많아져 더불어 가는 사회에서 살기 원합니다..<br/>어느덧 2019년 하반기네요, 계획하신 일 잘 풀리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