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청

플래카드는 제한된 지점에 규격에 맞춰 게시되어야 옳은 줄 알고있습니다.
이를 관리감독 하여야 하는 몫 또한 관할 지자체 소관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러함에도
지난 추석전 게시한 해남군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홍보물 중 하나인 덧붙임 플래카드가 상기 규정을 무시한채 땅끝해남의 관문 중 한곳인 옥천면 해강로 옥천천 다리 교각에 3개월째 훙물스러럽게 나부기고 있습니다.
지난 9월 추석전 홍보물을 현재까지 수거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음은 행정력의 부재라 이해하기에는 너무나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이의 시정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