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노트
땅끝에서 부는 봄바람 향기
- 작성자 김경대
- 작성일 2019-04-02
-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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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AI로 3여년 만에 개최된 땅끝매화축제 행사장에 개방일로부터
행사일 동안 오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며 땅끝의 봄기운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로 크게 북적거렸습니다.
매화밭에서 사진찍기 매화 꽃길 걷기 등 관광객과 함께하는 다채롭고
참신한 프로그램으로 가족단위 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매화밭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은 가족 연인들에게 인기를 끌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지난 3월 30일에는 길위의 첫 봄이라는 주제로 달마산을 즐길 수
있는 달마고도 힐링축제도 열렸습니다.
달마산과 미황사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걷기 행사를 비롯해
숲 속 음악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 됐으며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축제 참가들의 내 나무 심기
식목행사도 가지며 참석자들의 이름표를 단 나무 700주도 식재하였습니다.
달마산에 조성된 달마고도는 땅끝마을 아름다운 사찰 미황사를 출발해
산 허리를 감아도는 17.74km의 둘레길이며 자연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
기계를 쓰지 않고 조성된 둘레길로 걷기 여행객들이 꼽는 최고의
명품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AI로 3여년 만에 개최된 땅끝매화축제 행사장에 개방일로부터
행사일 동안 오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며 땅끝의 봄기운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로 크게 북적거렸습니다.
매화밭에서 사진찍기 매화 꽃길 걷기 등 관광객과 함께하는 다채롭고
참신한 프로그램으로 가족단위 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매화밭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은 가족 연인들에게 인기를 끌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지난 3월 30일에는 길위의 첫 봄이라는 주제로 달마산을 즐길 수
있는 달마고도 힐링축제도 열렸습니다.
달마산과 미황사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걷기 행사를 비롯해
숲 속 음악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 됐으며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축제 참가들의 내 나무 심기
식목행사도 가지며 참석자들의 이름표를 단 나무 700주도 식재하였습니다.
달마산에 조성된 달마고도는 땅끝마을 아름다운 사찰 미황사를 출발해
산 허리를 감아도는 17.74km의 둘레길이며 자연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
기계를 쓰지 않고 조성된 둘레길로 걷기 여행객들이 꼽는 최고의
명품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담당부서기획실 기획팀 문의전화061-530-5511
- 최종수정일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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