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비리 불친절신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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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 불쾌함.

  • 작성일 2020-01-19 08:45:05
  • 조회수 392
  • 상태 완료
  • 주소 (5506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봉곡2길 3-6 (효자동3가,호제빌)

해남미소 쇼핑 건으로 좋지 못한 상황에서 고객센터 직원과 통화시, 대화가 순조롭게 이루어지지 않아 서로 큰소리로 화를 냈음.
통화 시 기분 나빠서, 대화가 답답해 화가 나, 큰소리 났던 부분. 직원이 소비자에게 큰 소리치고, 화내고, 소비자를 야단치고, 내가 어떻게 아느냐며 따지고!!!

1. 나는 계속 ‘5월달부터~ ’라고 했습니다. 몇 번을 5월달부터~ 라 한 것은 5월부터!~ 지금까지의 의미입니다. 그런데 직원은 ‘5월달에요’ ‘5월달에는 주문 한 것이 없어요’ 라고 반복하면서 몇 번을 말하면서 내가 잘못 말하고, 알고 있다는 태도로 기분나쁘게 말합니다. 저는 자기 말만하는 직원, 대화가 안되고, 답답함, 그리고 내 잘못이라고 상황을 만들어 버리는 직원의 태도가 기분 나빠서 화가 났습니다. 소비자가 말한 의미을 정확히 파악하지 않고, 듣질 않고 자기 말만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후 직원이 5월달부터 ~를 계속 이해 못하니, 자기 말만 하니, 답답한 마음에 , 도리어 내 잘못으로 말하니 소리가 커지고 화를 냈던 것입니다. 그런데 직원은 자신 때문에 화가 났다고 생각하지 않고, cj때문에 화난 것을 자신에게 화 낸다고 하면서 도리어 소비자에게 큰소리로 화를 내면서 야단치는 것입니다. 이런 직원의 답답한 태도와 어이없는 태도, 무례함에 저는 기분이 나쁘고 마음이 상했지만 그 후 참았습니다.

두 번째 답답한 상황.
09:3초부터 ~ 09:43초까지 제가 계속, 몇 번을 ‘주문배송내역에 보니까’ ~ 송장번호 어디 있어요?(직원: 송정번호 어디있어요?) ~ 주문 상세내역~ 홈피 들어가서 ~ 등등의 말을 하면서 물어봤습니다. 직원은 무언가 보면서 말하듯이 계속 모른다는 듯이 말을 합니다. 대부분 이렇때 다른 고객센터 상담사는 지금 어디에서 보고 계십니까? 하고 묻습니다. 그런데 묻지도 않고, 본인이 보고 있는 곳에서 찾고 있었던 것입니다. 급기야 제가 답답해서 화를 냅니다. 그때서야, 09 : 46가 되어서야 해남미소로 들어가야 한다고 하면서 나에게 화를 내면서 기다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제가 여기서 화난 이유는 09:03초 에 처음 물어볼 때 그 이후 바로 '어디를 보고 말씀하세요? 라든지 ‘제가 해남미소’로 들어가야 합니다. 기다려주세요 했으면 화가 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몇 번을 말하면서 물어보는데도 모르는 것처럼, 없는 것처럼 태도를 보이고, 말을 했기에 또한 앞의 부분에서도 기분 나쁜 상황, 화난 상황을 참고 있는 상황인데 또 반복되는 태도를 보이니 답답한 마음에 화가 났습니다. 직원은 소비자와 통화시, 본인은 관리자 입장에서 정보를 보고 있고, 소비자는 해남미소 정보를 보고 있다는 것을 모릅니까!!! 알아야지요. 그건 당연한 거잖아요. 상식이지요. 그럼 소비자가 처음 ‘주문배송내역이나’ 송장번호를 물어 봤을 때, 바로 ‘기다려주세요. 해남미소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했으면 저는 기다렸을 것입니다. 화도 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른 고객센터에서도 그러니까요. 그런데 이 직원은 제가 거의 43초 넘는 동안 말을 하는데도 모르는 태도로 말을 했습니다. 그런 태도가 답답해 화를 내니깐 그때서야 본인이 관리자 페이지에 있다라고 하면서 소비자에게 화를 내면서 야단칩니다. 따지고 듭니다. 내가 어떻게 아느냐...... 선생님 집 앞마당 상황을 다 어떻게 아느냐...기타등등. 기가 막혔습니다. 나는 직원의 대처 능력 때문에 화가 났는데, 직원은 자신의 잘못을 모릅니다. 도리어 소비자에게 큰소리로 화내면서 추궁하고, 따지고, 자신에게 화낸 것에 대해 녹음 되고 있으니, 하면서 협박까지 하면서 모든 것이 소비자 잘못으로 만들었습니다.
해남군청 직원 기가 막히네요. 해남군청 직원이란 자부심이 대단하나 봅니다. 어떻게 이런 태도로 소비자를 대합니까!!!

저는 여기서 했어야 하는 말은 ‘본인이 관리자 페이지에 있으니, 해남미소로 들어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잠시 기다려주세요’ 라는 이 말을 주문배송내역서, 송장번호 물어 봤을 때 처음에 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또는 '어디를 보고 말하시나요?' 물어 보고, 상담을 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불만임을 말했어야 했는데 못했습니다. 화낸 이유가 그 부분임을 정확히 말하지 못했습니다. 그 후에는 소비자를 야단치고, 따지는 직원의 태도 때문에 기가 막히고, 모욕적이여서, 더욱 화가 났습니다. 얼마나 소비자를 무시하는 태도입니까!!! 소비자가 왜 화를 내는지는 관심없고, 화낸 것만 기분 나빠서 같이 화내고, 따지고, 추궁하고, 협박하고, 나중에는 비웃는 말투, 비꼬는 말투로 소비자를 무시하는 태도를 당당히 보여주는 직원!!!

저는 직원의 대처 능력 때문에 화가 났는데, 그 말을 직원에게 못했습니다. 직원은 소비자가 자신의 대처 능력 때문에 화났다는 것을 모릅니다. 단지 본인에게 화를 낸다는 것을 가지고, 소비자에게 따지고, 야단치고 화를 냈습니다. 자신은 옳고, 잘못이 없다는 태도를 일관했습니다. 이렇게 소비자를 야단치고, 따지고, 화내고, 협박하고, 무시하여 비꼬는 해남군청 직원 정말 대답합니다. 해남군청 직원이란 자부심이 대단하군요. 해남군청은 직원의 자부심을 이렇게 높게 부여합니까!!!

세 번째 답답함.
1월17일 15: 39 통화시, 제가 ‘취소 하나 할려고요’하니 직원 댓뜸 ‘ 말씀 하세요’합니다. 순간 참고 전화했는데 여기서 불쾌했습니다. 도전적인 태도로 보입니다. 대부분 취소한다고 하면 상담사가 ‘어떤 건 취소하겠습니까’ ‘상품명’이든지 ‘성명’이든지 물어 봅니다. 자세한 상황을 물어 본다고요!!! 그런데 이 직원 다짜고짜 말 하라고 만 합니다. ‘말씀하세요’, ‘말씀하시라고요’ .다른 고객센터와 상담 할때와는 너무나 다른 태도의 해남군청 직원의 태도, 정말 사람 기분 나쁘고, 불쾌하고, 화나도록 하는 직원의 태도였습니다.

네 번째.
두번의 통화시 끝부분에 소비자가 말을 할때 비꼬면서 무시한 태도로 '네~' '아~ 그러세요~' .....등등으로 소비자를 완전히 깔보고, 무시한 태도는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얼마나 마음이 상하고, 불쾌한지 모릅니다. 이것은 기분이 나빠서 잠깐 감정적으로 화를 내는 정도와는 완전히 다른 상황입니다. 상대방(소비자)을 완전히 무시하는 마음에서 나타난 태도였습니다. 사람 존재를 무시한 것입니다. 첫번째 통화 끝에서도 그러더니, 두번째 통화 끝부분에도. 통화 끝부분에 사람을 깔보고, 무시하는 태도로 비꼬면서 대답하는 태도는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나는 그 직원이 무시하고, 깔보고, 비꼬와도 되는 그런 존재 아닙니다. 그 직원이 그렇게 잘났습니까!!!
해남군청 직원이라는 자부심 때문인가요! 해남군청 직원이라 잘났다 이건가요! 그래서 소비자를 깔보고, 무시하고, 비꼬와도 된다는 우월한 직원의식이 있습니까!!! 본인이 해남군청 직원이라 소비자보다 잘난 사람이라 이건가요! 군청 직원이라는 조건이 그렇게 대단합니까!! 소비자를 야단치고, 무시하고, 깔보고, 협박하고, 비꼬는 생각과 태도를 그렇게 당당히 말로 표현해도 될 만큼 그렇게 해남군청 직원이라는 것이 대단합니까!!! 군청 직원이라 갑이라 생각합니까!!!

저도 상담사가 신속, 정확하게 일처리 못하고, 저의 말을 이해하며, 받아 주면서 친절하게 상담해 주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화를 낸 것, 잘한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직원(상담사)은 그것에 대해 기분 나빠해서 몇 배로 소비자에게 화를 내고, 별별 말을 다 퍼 붓는 그런 태도가 잘한 것인가요! 상담사로서 정당한 행동인가요!


* 추신 : 타 쇼핑몰, 인터파크, g마켓, 옥션, 11번가, 위메프, 우체국 등, 이사 이후 주문시, 주소변경 한번 하면 다음 주문시 주문했을때 수정한 주소가 뜹니다. 최근배송지가 바로 뜬다는 말입니다. 굳이 개인정보로 들어가 수정하지 않아도 최근배송지가 바로 뜨기에 재수정하기 않고, 주문만 하면됩니다. 그래서 여기 해남미소처럼 주문 할때마다 옛날 주소가 떠서 주문 할때마다 주소를 변경하는 불편함이 없다는 말입니다. 해남미소처럼 개인정보로 굳이 들어가 수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실수도 없습니다. 본인들의 잘못과 불편한 시스템, 뒤떨어진 시스템에 대해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십시요. 그러므로 소비자에게 불편과 손해를 끼치는 부분에 대해 미안해 하는 마음, 인정하는 겸손한 모습을 보이십시요.

내가 직원에게 위의 쇼핑몰들을 말하면서, 이곳들은 주문시 한번 수정하면 재수정 없이 주문한다.했더니, '그럴리가요' 부정하면서 소비자를 거짓말쟁이, 멍청이로 만들었습니다. 본인의 짧은 정보은 인정안하고, 무조건 본인은 옳고, 소비자는 틀렸고!!! 소비자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들으려고 하지 않고, 본인 말만하고, 본인이 그렇게 잘났다고 생각하나 부지요. 그래서 소비자에게 그렇게 무시하는 태도로 욱박지르나 봅니다. 소비자나 민원인들에게 그렇게 갑의 위치에서 근무하도록 해남군청은 직원교육합니까!!!

* 그 직원이 녹음 말했으니, 통화 녹음 들어보십시요. (2020.01. 17.15:18. 2020. 01.17.15:39 )

답변

 먼저 해남군 쇼핑몰 해남미소 이용함에 있어 불친절과 불쾌함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상품 주문과 배송 상담 문의에 있어 성실하고 친절하게 응대하지 못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상담원 교육과 지도를 철저히 해서 고객과의 소통함에 있어 부족함이 없도록 더욱더 신경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해남미소 쇼핑몰 이용에 있어 어려움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리뉴얼 등 시스템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제안하신 대로 주소, 연락처 등 정보 변경시 상품주문 상태에서 일괄 처리될 수 있도록 보완 조치할 계획입니다.
  해남군 쇼핑몰 해남미소는 고객 만족도 향상에 더욱 노력하고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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