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가학산자연휴양림 시설보수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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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 | 김영선 | 등록일 | 2012-01-31 00:00:00.0 | 조 회 | 3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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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중순에 가학산자연휴양림에서 1박을 했는데요 저녁8시 이후에 도착을 했습니다. 10시정도에 컵라면을 끓일려고 물을 올렸는데 가스불이 안들어옵니다. 그리고 씻을려고 했는데 온수도 안나오네요 저녁늦은시간이라 그냥 찬물로 대충씻고 아침에 관리소에 연락을 했어요.. 다른 숙소에 가서 씻으라고 하더군요 4호에 머물렀는데 2호에 가서 씻는데 몇명씻으니까 또 온수가 안나와요..연락했더니 3호에서 씻으랍니다. 아침에 추운데 이곳저곳 돌아다니는데 참 우습더군요.. 아이들이 하는말은 "엄마 여기는 전라도라서 그라나봐" 이러는겁니다. 처음온 전라도 여행에 너무 실망했습니다. 자연휴양림에서 자주 숙박을 하는데요..강원도,충북,충남 모두 좋았습니다. 시설개선을 하셔야 할것같습니다. 참 한가지더. 청소하시는분이 차오종 큰 개를 기르시던데 밥으로 주는 후라이펜이 숙소에서 쓰는거랑 똑같더군요.. 2호에 아무도 없는지 알고 오셨었는데 2호실 후라이펜에 요리하고 바로 개밥으로 주신걸로 보이네요... 청결함도 필요한듯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다음에 절대 숙박안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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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관광팀 강영삼 ☎ 061-530-5121-531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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