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볼썽사나운 불친절 관광이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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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 | 윤여동 | 등록일 | 2012-05-07 00:00:00.0 | 조 회 | 3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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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어비날을 며칠 앞두고 미리 부모님이 거주하고 계시느 해남 계곡 고향에 내려가 부모님 모시고 해남땅끝 모노레일을 타기 위해 모노레일 창구에서 4사람의 표를 신청하고 카드를 제시하자 표를 파는 매점원 하시는 말씀이 카드를 받지 않는다는 말대신 카드 체크기가 고장이 나서 카드를 받을수 없다는 말을 듣고 얼마나 화가 치밀어 올랐던지 --- 그게 말이되느냐 이겁니다. 주말을 맞아 해남땅끝을 찾아온 수많은 관광객들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참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일이 아닌기요. 세금포탈해서 돈만벌면 된다는 생각외는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마음에 상처를 깡그리 무시해도 된다는 말인가요. 해남군청에서는 무어라고 말씀하시는지 알고싶군요. 항상하시는 말씀대로 앞으로 행정지도를 잘하겠다는 그런 용어는 이제는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나락이 잘익으면 고개가 떵에 떨어질듯 숙이듯이 해남땅끝이 전국에 알려질수록 이미지 관리를 잘해야 더 알려지고 더불어 낙후된 전남이 더불어 발전할수 있지 않를 까요; 나 하나때문에 전체 이미지가 흐려져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저만 불편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관광객들도 카드 거부에 대한 분노를 옆에서 들을수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사실관계를 확인하시고 그게 사실로 밝혀질경우 행정당국에서는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리 결과를 지켜 보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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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관광팀 강영삼 ☎ 061-530-5121-531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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