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가족여행 대흥사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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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 | 김진석 | 등록일 | 2012-08-16 00:00:00.0 | 조 회 | 3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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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님이 2012-08-15 20:07:00에 작성한글입니다. 제목 : 가족여행 대흥사에서 고향인 두륜산도립공원에 3000원 입장료를 주고 갔는데 계곡도 시원하고 나무들도 좋은데요 계곡에서 숯을 피워서 고기를 구워먹는건 아니죠 분명 취사가 안된다고 들었는데 입장료주고 숯연기를 맡으러 가는건 아니잖아요 가스버너도 아니고 이건 조치 좀 해주세요 연기가 그렇게 많이나도 관리안 한명도 안오고 ..... [답변내용] 우선, 두륜산 도립공원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도립공원내에서는 취사 및 기타 행위가 금지되어있으나, 피서철에 한시적으로 관광객 및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음식등을 드실수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숯으로 고기를 굽는행위는 관리사무소에서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미비한 부분이 있었다면 사과드립니다. 참고로 박지선님께서 지불하신 3,000원은 입장료가 아닌 대흥사에서 징수하는 문화재관람료입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이나 문의 사항은 도립공원관리사무소(533-0088)로 연락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끝으로 박지선님의 댁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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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관광팀 강영삼 ☎ 061-530-5121-531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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