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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1년 해남 여행(2/26 ~ 2/28)
작 성 자 이항재 등록일 2011-03-01 00:00:00.0 조   회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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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해남을 가게 되었습니다.

2009년 5월에 해남을 거쳐 청산도를 다녀오게 되었는데, 그떄는 해남을 그냥지나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해남을 중심으로 여행을 하였습니다.

날씨가 조금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여행이 었습니다.
공룡박물관, 두륜산, 대흥사, 가학산 휴양림, 해남 장터,, 미황사 등등
경기도에서 가기 쉬운 위치는 아니지만, 가족들이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약간의 아쉬운점이 있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해남 관광에 조금이라고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첫째로, 해남 오토 캠핑장의 시설관리가 너무 부실한 것 같습니다
- 고장난 캐라반 온수 장치
- 막힌 변기(이는 일시적일 수도 있을 것 같음)
- 고장난 화장실 문,
전체적으로 시설 투자는 잘된 것으로 보이나, 약간만 투자하면 되는 관리에 좀더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둘쨰로 땅끝모노레일...

- 올라 갈떄 문구가 지금도 생각이 나게 되네요." 왕복표는 발권 후 환불 불가"
위의 문구의 의미는 전망대에 가서 알게 되었습니다.
전망대에서 땅끝탑으로 가게 되면, 다시 올라가기 보다는 모노레일 주차장으로 오는 것이 용이하여,올라가기 보다는 내려오게 되어 대부분 편도만 이용하게 된다는 것으로,,,, 내려오고 알았습니다.
이왕이면, 위의 문구보다는 사실적으로 내용을 알려 주고, 선택하게 해주었으면,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을텐데,, 왠지, 외지인이라 속은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나만의 기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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