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땅끝 전망대 운영시간에 대한 아쉬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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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 | 김지자 | 등록일 | 2012-08-15 00:00:00.0 | 조 회 | 3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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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최남단 땅끝마을이 이렇게 의미가 깊은곳인줄 땅끝을 방문하고 새삼 다시한번 느껴봅니다 국토에 최남단 땅끝으로만알고 방문했는데 삼천리 금수강산에 시작점이자 새희망에 시작점이라 내마음가짐을 새로이 하고 땅끝여행을 마치고 돌와왔습니다...^^
예쁜 해안길을 걸어 태평양을 가장 가까이 접할수있는 희망에 시작점 땅끝에 나에 발자욱을 남기도 땅끝탑에서 인증샷도 남기고 예쁜 목조계단으로 땅끝 전망대를 향해 걸어 올라와보니 너무나도 예쁘고 웅장한 땅끝 전망대가 보입니다 갈두산 정상에서 바라보이는 바다 풍경이 너무나아름다워 점망대에 올라가 더멀리 보고싶어 전망대 입장권를 사서 들어갈려는데 폐관시간이 여섯시라 문을 닫는겁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들이 아쉬움을 뒤로 하고 발걸음을 돌리는겁니가 땅끝전망대까지 운행하는 모노레일은 늦은 시간까지 운행을 하는데 전망대는 여섯시가 넘었다고 문을 닫아버리면 더높은정망대에서바라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가 없다는게 너무나도 아쉬웠습니다.
해남군 문화관광 관계자님 멀리서 천리길을 달려 도착한 아름다운 땅끝을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오래 관람할수 있도록 전망대 운영시간을 늦춰 주시는게 최소한 모노레일 운행 시간까지라도 전망대에 입장할수있도록 물론 근무하시는 분들이 힘들순있겠지만
관광해남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수있도록 다시한번 심사숙고를 해주시길...다시찾고싶은 해남....너무나도 아름답고의미가 있는 땅끝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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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관광팀 강영삼 ☎ 061-530-5121-531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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