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달마산행을 마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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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 | 임종봉 | 등록일 | 2011-11-01 00:00:00.0 | 조 회 | 3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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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설래는 마음으로 해남군에 있는 달마산으로.. 상쾌한 아침안개를 해치고.. 미황사에 도착하니 조금은 한산하다는 느낌이 들정도의 사람들과 차량.. 미황사의 사찰뿐아니라 달마산의 바위로 병풍을 두른듯한 풍광이 너무 어울져 마치 신선들이 사는듯한 느낌.... 이곳 저곳들러 미황사를살피고..달마산 등산로 안내판을보구 미황사-부도전-대밭-도솔암-도솔봉-? 부도전을 감상하구 대밭을지남과 동시에 바위산을 오르고 정상에서 바라보는 바다며 바위산이며 정말 금강산에 비유될만한 풍광을 지닌 달마산이 너무 아름다워 힘든산행도 즐거웠고 시간가는줄도몰랐다. 등산로에는 철늦은 철쭉한송이 붉게물든 단풍과 기암괴석 절로 감탄사가...와보셔요 아쉬운것은 등산로 이정표가 부실하다는것 도솔암가는길을 몰라 지나치고(닑은프랑카드로 도솔암 등산로아님. 참~가라는소린지 몰라 그냥지나침 어이없음) 도솔암지나 하산하는길 이정표를 찾지못해 그냥지나쳐 도솔봉까지 왔다갔다 왕복2회 도솔봉에서~~ 해남읍에사시는분이 차를 태워줘 미황사까지 인사도 재대로 하지못해 너무아쉬워 이자리를 빌어 너무 고맙습니다. 해남군청에 담당자분은 꼭 재대로 된이정표를 세워주어 다시 찾고 싶은 해남군 달마산이 되었으면 합니다.조금은 아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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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관광팀 강영삼 ☎ 061-530-5121-531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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