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연동리 녹우당 600년종택과 천연기념물 비자나무숲및 국보, 보물 등의 유물
해남읍 연동리에 위치한 천연기념물 비자 숲과 호남최고의 명당에 자리 잡은 녹우당은 6백년 고택의 품격과 효종임금이 하사한 녹우당의 특이한 건축양식을 전해준다.
해남윤씨 어초은파의 종택과 고산유물 전시관에서는 윤선도 및 공재윤두서등 후손들이 남긴 작품 약 5천 여 점의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다.
호남의 대표적인 명당 덕음산 자락의 연동마을에는 효종임금이 하사한 해남윤씨 종가 녹우당이 있다. 이곳은 철따라 아름다운 녹색비가 내리는 장원이라는 이름으로 그 연원은 종가의 역사와 함께 한 600여년 된 은행나무 에서 찾을 수 있다.
또 조선 시조문학의 대가 고산윤선도 선생의 작품과 풍속화의 비조 공재윤두서 선생의 자화상등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접할수 있으며 조선 사대부가의 특이한 고택의 건축양식과 연지, 녹우당 돌담길 및 뒷산 비자나무 숲을 탐방할 수 있다.
해남읍 연동리에 위치한 천연기념물 비자 숲과 호남최고의 명당에 자리 잡은 녹우당은 6백년 고택의 품격과 효종임금이 하사한 녹우당의 특이한 건축양식을 전해준다.
해남윤씨 어초은파의 종택과 고산유물 전시관에서는 윤선도 및 공재윤두서등 후손들이 남긴 작품 약 5천 여 점의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다.
호남의 대표적인 명당 덕음산 자락의 연동마을에는 효종임금이 하사한 해남윤씨 종가 녹우당이 있다. 이곳은 철따라 아름다운 녹색비가 내리는 장원이라는 이름으로 그 연원은 종가의 역사와 함께 한 600여년 된 은행나무 에서 찾을 수 있다.
또 조선 시조문학의 대가 고산윤선도 선생의 작품과 풍속화의 비조 공재윤두서 선생의 자화상등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접할수 있으며 조선 사대부가의 특이한 고택의 건축양식과 연지, 녹우당 돌담길 및 뒷산 비자나무 숲을 탐방할 수 있다.
사진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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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관광팀 조창배 ☎ 061-530-5140-530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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