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산 미황사 - 동물문양 찾기
- 위치 :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미황사길 164
- 문의
문화관광과 문예관광팀 : 061-530-5918 / 관광안내:061-532-1330
- 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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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달마산 미황사는 볼거리가 풍부한 사찰이다. 1692년 민암이 지은 미황사사적비에 의하면 달마산에 일만불상이 나타나 인도 우전국왕이 돌배(석선)에 불교 보믈을 가득싫고 바닷길을 통해 땅끝마을 사자포에 당도해 미황사를 창건했다는 연기 설화가 전해온다. 그래서일까
그야말로 미황사는 볼거리가 많다. 대웅보전 천정에는 인도의 범어와 천불벽화와 대웅보전 주춧돌에 새겨진 동물 문양을 비롯해 모든 부도에 재미있는 동물 문양들이 새겨져 있는 동물 문양 박물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 오리, 거북이, 물고기, 방아찢는 토끼 등 각종 동물문양에서부터 문고리며 문짝 등 종류도 다양하다. 각각의 문양들은 그야말로 앙증맞고 해학적이어서 감상자에게 웃음을 짓게 한다. 그 문양들을 통해 우린 장인의 여유와 재치를 느끼게 된다.
또 고려불화와 조선불화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미황사 괘불은 가뭄 때 모셔놓고 기우제를 지내면 꼭 비를내리게 한다는 설화가 전해오며 3번 만 친견하면 소원을 이룬다고 한다.
매년 10월에는 야외에 괘불을 모셔놓고 불교종합예술제인 괘불제가 열린다.
* 계절 : 1월 ~ 12월
그야말로 미황사는 볼거리가 많다. 대웅보전 천정에는 인도의 범어와 천불벽화와 대웅보전 주춧돌에 새겨진 동물 문양을 비롯해 모든 부도에 재미있는 동물 문양들이 새겨져 있는 동물 문양 박물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 오리, 거북이, 물고기, 방아찢는 토끼 등 각종 동물문양에서부터 문고리며 문짝 등 종류도 다양하다. 각각의 문양들은 그야말로 앙증맞고 해학적이어서 감상자에게 웃음을 짓게 한다. 그 문양들을 통해 우린 장인의 여유와 재치를 느끼게 된다.
또 고려불화와 조선불화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미황사 괘불은 가뭄 때 모셔놓고 기우제를 지내면 꼭 비를내리게 한다는 설화가 전해오며 3번 만 친견하면 소원을 이룬다고 한다.
매년 10월에는 야외에 괘불을 모셔놓고 불교종합예술제인 괘불제가 열린다.
* 계절 : 1월 ~ 12월
사진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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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관광팀 조창배 ☎ 061-530-5140-530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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