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미황사 괘불재
미황사 산사음악회와 함께 2000년부터 시작된 미황사 괘불재는 남도의 들노래를 발굴해, 무대에 선보임으로써 땅끝마을 사람들의 새로운 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미황사 괘불재는 매년 10월에 불교종합에술제 형식으로 열리며 불교회화, 불교음악, 불교음식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불교 종합 예술제로 달마산 아름다운 절 미황사에서 보물1342호로 지정된 괘불탱화를 야외에 모시고 만물공양, 만등공양등으로 이어진다.
괘불재와 함께 가을밤 산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음악회도 마련되는데, 미황사군고단의 군고판굿과 강강술래등 지역민이 참여하는 지역문화공연과 가수 , 인도음악가 박양희씨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
괘불을 모시는 해에는 풍년이 들고 한번 참배하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설화가 내려오는 괘불재는 땅끝마을 사람들의 염원이 깃들여 있다.
보물 1342호인 미황사 괘불탱화는 높이 12m 폭 5m의 대형불화로 세계적으로도 희귀하고 2010년에는 일본 큐슈박물관에 미황사괘불재가 초대되기도 했다.
매년 대형불화를 내걸고 열리는 괘불재는 미황사가 유일하며 미황사 음악회는 우리나라 산사음악회의 시초이다.
미황사 산사음악회와 함께 2000년부터 시작된 미황사 괘불재는 남도의 들노래를 발굴해, 무대에 선보임으로써 땅끝마을 사람들의 새로운 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미황사 괘불재는 매년 10월에 불교종합에술제 형식으로 열리며 불교회화, 불교음악, 불교음식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불교 종합 예술제로 달마산 아름다운 절 미황사에서 보물1342호로 지정된 괘불탱화를 야외에 모시고 만물공양, 만등공양등으로 이어진다.
괘불재와 함께 가을밤 산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음악회도 마련되는데, 미황사군고단의 군고판굿과 강강술래등 지역민이 참여하는 지역문화공연과 가수 , 인도음악가 박양희씨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
괘불을 모시는 해에는 풍년이 들고 한번 참배하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설화가 내려오는 괘불재는 땅끝마을 사람들의 염원이 깃들여 있다.
보물 1342호인 미황사 괘불탱화는 높이 12m 폭 5m의 대형불화로 세계적으로도 희귀하고 2010년에는 일본 큐슈박물관에 미황사괘불재가 초대되기도 했다.
매년 대형불화를 내걸고 열리는 괘불재는 미황사가 유일하며 미황사 음악회는 우리나라 산사음악회의 시초이다.
사진갤러리
-
- 문예관광팀 조창배 ☎ 061-530-5140-530
- 2018-04-20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