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해남군 송지면 대죽리 마을 앞에는 죽도(대섬)와 증도(시루섬)의 두 개의 섬에 바닷길이 열린다.
두 섬은 간조(썰물) 때에 노루목 ~ 죽도간 1,2km의 연륙되는 육계도(신비의 바닷길)이 열린다. 죽도는 사리 때만 바닷길이 열리지만 증도는 간조 때마다 바닷길이 열려 사람들은 이런 현상을 보면 모세의 기적 같다고 한다.
이곳은 하루에 두번 바닷길이열리는 썰물때 여름에는 조개잡이 체험장이 운영되며 가족들과 함께 체험 장소로도 인기를가 높은곳이다.
특히 이곳은 일몰이 아름다워 섬과 섬사이로 지는 일몰사진찍기 좋은 명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두 섬은 간조(썰물) 때에 노루목 ~ 죽도간 1,2km의 연륙되는 육계도(신비의 바닷길)이 열린다. 죽도는 사리 때만 바닷길이 열리지만 증도는 간조 때마다 바닷길이 열려 사람들은 이런 현상을 보면 모세의 기적 같다고 한다.
이곳은 하루에 두번 바닷길이열리는 썰물때 여름에는 조개잡이 체험장이 운영되며 가족들과 함께 체험 장소로도 인기를가 높은곳이다.
특히 이곳은 일몰이 아름다워 섬과 섬사이로 지는 일몰사진찍기 좋은 명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사진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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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관광팀 진정연 ☎ 061-530-5061-530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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