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해남읍 현산면 에 위치한 금쇄동 윤선도 유적은 조선중기 문신이자 시인인 고산 윤선도(1587~1671 )의 문학 처이다.
고산은 이곳 금쇄동에 은둔처를 정하고 「신중신곡」과 「금쇄동기」등의 문학작품을 저술하였으며, 자연을 이용해 연못과 정자 등을 조영한 고산의 대표적인 원림지이기도 하다. 금쇄동은 고산분지형의 산 정상으로 산성의 동 북편은 고산이 「금쇄동기」에서 22개의 비경을 노래한 지명과 어울려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 준다.
금쇄동은 고산이 54세 되던 1640년에 ‘금쇄석궤’를 얻는 꿈을 꾸고 며칠이 안 되어 꿈과 부합된 곳을 찾았기 때문에 ‘금쇄동(金鎖洞)’이라 하였다.
이곳에는 고산재각과 윤선도 묘지가 있다.
고산문학의 금쇄동기, 금쇄동 집고, 산중신곡등은 보물482호이다.
고산은 이곳 금쇄동에 은둔처를 정하고 「신중신곡」과 「금쇄동기」등의 문학작품을 저술하였으며, 자연을 이용해 연못과 정자 등을 조영한 고산의 대표적인 원림지이기도 하다. 금쇄동은 고산분지형의 산 정상으로 산성의 동 북편은 고산이 「금쇄동기」에서 22개의 비경을 노래한 지명과 어울려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 준다.
금쇄동은 고산이 54세 되던 1640년에 ‘금쇄석궤’를 얻는 꿈을 꾸고 며칠이 안 되어 꿈과 부합된 곳을 찾았기 때문에 ‘금쇄동(金鎖洞)’이라 하였다.
이곳에는 고산재각과 윤선도 묘지가 있다.
고산문학의 금쇄동기, 금쇄동 집고, 산중신곡등은 보물482호이다.
사진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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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관광팀 진정연 ☎ 061-530-5061-530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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