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뜰마을 - 계절별 농어촌체험
- 위치 : 전남 해남군 북평면 영전길 30-5
- 문의
문화관광과 문예관광팀 : 061-530-5918 / 관광안내: 061-532- 1330 / 땅끝해뜰마을: 010-4872-6290(이장)
- 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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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관광지 소개
본래 영암군 북평 종면의 지역으로서 전옹 또는 영전이라 하였습니다.
마을 앞으로 펼쳐진 바다에서 떠오른 일출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갯벌에는 바지락, 굴, 게 등 다양한 어패류가 서식하고 있으며 바지락 한 줌 체험을 통해 갯벌에 사는 생물들의 생태를 배울 수 있으며
또 마을 앞으로 흐르는 개울 따라 지압 산책로를 이용하여 마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여름철 피서객들을 위한 물놀이 공간을 조성하였다.
영전마을은 땅끝관광지 (땅끝전망대, 해양자연사 박물관, 사구미 해수욕장 등)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연계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전마을 방문시 단체관광객은 땅끝전망대 무료입장이 가능하고, 해양자연사 박물관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 체험프로그램 및 전통놀이를 함께할 수 있는 마을
체험프로그램으로는 마늘쫑 뽑기, 마늘 수확, 김치 담그기 등 영전마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계절별 수확, 가공체험과 재래식 김만들기 매년 정월대보름날 지신밟기 풍물놀이강강술래, 옥토대동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 농사 체험 및 지역농산물 이용 요리 체험
마늘쫑 뽑기, 마늘 수확, 김치 담그기 등 영전마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계절별 수확, 가공체험을 할 수 있다.
* 송죽매동추풍
영전마을은 예로부터 재래식 김 생산지로 유명한 곳이다.
지금은 사라진 재래식 김만들기 체험을 통해 김의 생산과정을 학습하고 맛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 옥토대동놀이
영전마을에서는 매년 정월대보름날 지신밟기 행사를 비롯한 각종 행사에 풍물놀이를 통해 마을 주민의 화합을 꾀하고 있다. 그리고 강강술래는 고대부터 전래된 유래설이 있지만,임진왜란 때 이순신장군의 유래설이 더 강하게 전해지고 있는 전라남도지역의 민속놀이로 현재 해남, 진도 일대에서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전승되고 있다.
풍물놀이와 강강술래로 재미나게 엮은 옥토대동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 풍등은 바람을 싣고
풍등은 옛날 ‘초롱쌈’이라고 하여 등(燈)을 가지고 싸움을 하는 놀이에 쓰였고, 전쟁시 봉화와 같이 신호를 주고 받는 용도로 사용하던 것이 명절이나 마을행사 등에 무사 안녕과 평안,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로 변화되었다고 한다.
소원을 가득 담은 풍등을 하늘 높이 날려 보내고, 형형색색의 풍등이 밤하늘을 수놓는 진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본래 영암군 북평 종면의 지역으로서 전옹 또는 영전이라 하였습니다.
마을 앞으로 펼쳐진 바다에서 떠오른 일출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갯벌에는 바지락, 굴, 게 등 다양한 어패류가 서식하고 있으며 바지락 한 줌 체험을 통해 갯벌에 사는 생물들의 생태를 배울 수 있으며
또 마을 앞으로 흐르는 개울 따라 지압 산책로를 이용하여 마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여름철 피서객들을 위한 물놀이 공간을 조성하였다.
영전마을은 땅끝관광지 (땅끝전망대, 해양자연사 박물관, 사구미 해수욕장 등)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연계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전마을 방문시 단체관광객은 땅끝전망대 무료입장이 가능하고, 해양자연사 박물관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 체험프로그램 및 전통놀이를 함께할 수 있는 마을
체험프로그램으로는 마늘쫑 뽑기, 마늘 수확, 김치 담그기 등 영전마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계절별 수확, 가공체험과 재래식 김만들기 매년 정월대보름날 지신밟기 풍물놀이강강술래, 옥토대동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 농사 체험 및 지역농산물 이용 요리 체험
마늘쫑 뽑기, 마늘 수확, 김치 담그기 등 영전마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계절별 수확, 가공체험을 할 수 있다.
* 송죽매동추풍
영전마을은 예로부터 재래식 김 생산지로 유명한 곳이다.
지금은 사라진 재래식 김만들기 체험을 통해 김의 생산과정을 학습하고 맛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 옥토대동놀이
영전마을에서는 매년 정월대보름날 지신밟기 행사를 비롯한 각종 행사에 풍물놀이를 통해 마을 주민의 화합을 꾀하고 있다. 그리고 강강술래는 고대부터 전래된 유래설이 있지만,임진왜란 때 이순신장군의 유래설이 더 강하게 전해지고 있는 전라남도지역의 민속놀이로 현재 해남, 진도 일대에서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전승되고 있다.
풍물놀이와 강강술래로 재미나게 엮은 옥토대동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 풍등은 바람을 싣고
풍등은 옛날 ‘초롱쌈’이라고 하여 등(燈)을 가지고 싸움을 하는 놀이에 쓰였고, 전쟁시 봉화와 같이 신호를 주고 받는 용도로 사용하던 것이 명절이나 마을행사 등에 무사 안녕과 평안,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로 변화되었다고 한다.
소원을 가득 담은 풍등을 하늘 높이 날려 보내고, 형형색색의 풍등이 밤하늘을 수놓는 진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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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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