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설아다원은 해남 두륜산 동쪽자락위치하며 하루에 세 번은 되돌아보며 살라는 삼성마을이 자리하고 있다.
큰 산 아랫마을이라 아침해 일찍 올라와 창에 비추고, 그 해 산만 넘으면 그늘이 생겨 어둠 또한 일찍 시작 되는 곳이다. 동쪽을 향하여 흐르는 맑은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수선화와 동백꽃이 떨어진 자리에 매화꽃 목련화 만발하더니 어느덧 진달래 개나리에 자리 내어주어 봄 길 만들고 그 길 따라 벗 꽃이 피어나면 어김없이 찻잎도 겨울의 외투를 벗고 봄나들이를 나오는 곳이다.
13년 전 이곳은 야초와 잡목이 뒤엉켜 있고 다랑치 논에는 물이 고여 있었다.
이곳에 돌을 주워내고 잡목 제거 한 후 차씨 옮겨 놓으니 처음에는 푸들의 텃새에 자리다툼으로 더디게만 크더니, 이제 제법 야초나 다른 나무들과도 친해져 더불어 잘 자라주고, 매년 귀한 찻잎을 내어모든이들에게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이곳에서 살찌고 어린잎을 한잎 한잎 손으로 따고 선별하여 옹기솥에 덖고 비비고 말려서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체험하며 판소리와 사물놀이 전통악기를 경험할수 있다.
큰 산 아랫마을이라 아침해 일찍 올라와 창에 비추고, 그 해 산만 넘으면 그늘이 생겨 어둠 또한 일찍 시작 되는 곳이다. 동쪽을 향하여 흐르는 맑은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수선화와 동백꽃이 떨어진 자리에 매화꽃 목련화 만발하더니 어느덧 진달래 개나리에 자리 내어주어 봄 길 만들고 그 길 따라 벗 꽃이 피어나면 어김없이 찻잎도 겨울의 외투를 벗고 봄나들이를 나오는 곳이다.
13년 전 이곳은 야초와 잡목이 뒤엉켜 있고 다랑치 논에는 물이 고여 있었다.
이곳에 돌을 주워내고 잡목 제거 한 후 차씨 옮겨 놓으니 처음에는 푸들의 텃새에 자리다툼으로 더디게만 크더니, 이제 제법 야초나 다른 나무들과도 친해져 더불어 잘 자라주고, 매년 귀한 찻잎을 내어모든이들에게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이곳에서 살찌고 어린잎을 한잎 한잎 손으로 따고 선별하여 옹기솥에 덖고 비비고 말려서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체험하며 판소리와 사물놀이 전통악기를 경험할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
설아다원은 차와 판소리를 들으 수 있으며 사물놀이 전통악기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계절에 맞는 설아다원 유기농 녹차따기 덖기, 다도체험
* 설아다원 녹차밭 산책 및 야생화체험, 숲 스토리텔링체험
* 풀 썰매타기체험
* 만들기체험(나무목걸이 ,녹차화분, 짚풀공예등)
* 가족 맞춤 프로그램운영
* 나를 만나는 자유시간 체험 (노래, 춤, 독서, 미술, 마음나누기)
* 황토방 한옥민박체험
*설아다원 웰빙밥상 체험
* 계절에 맞는 설아다원 유기농 녹차따기 덖기, 다도체험
* 설아다원 녹차밭 산책 및 야생화체험, 숲 스토리텔링체험
* 풀 썰매타기체험
* 만들기체험(나무목걸이 ,녹차화분, 짚풀공예등)
* 가족 맞춤 프로그램운영
* 나를 만나는 자유시간 체험 (노래, 춤, 독서, 미술, 마음나누기)
* 황토방 한옥민박체험
*설아다원 웰빙밥상 체험
사진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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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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