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ㅇ사구미 해변에 위치한 사구미 어촌체험마을은 창녕조씨 집성촌으로 원래는 사구미라 불렸는데 일제강점기 행정구역 개편으로 사구리로 바뀌었다. 또 모래속에 사금이 많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이에 연유하여 지금도 이곳을 사구미라고 부른다.
모래와의 깊은 인연 탓인지 마을 앞에는 모래사장이 1.5㎞ 가량 길게 뻗어 있으며, 여름에는 피서객들이 모여드는 해변으로서 인기를 누린다.
ㅇ 마을 앞에는 완도군 군외면 백일도와 흑일도라는 섬이 있는데 예전에는 그 섬에 사는 사람들이 사구미에 논을 소유
하고 있어서 농사도 지었으며, 또 육지로 나올 때는 이곳 사구미를 통해 왕래하였다고 한다.
ㅇ사구미 어촌체험마을은 반농반어마을로 긴 백사장과 송림이 어우러져 여름엔 해변으로 유명하며, 해변가에서는 독살체험과 개매기 체험, 그리고 바지락캐디등 해산물이 풍부한 곳이다,
인근에는 땅끝해양자연사 박물관과 땅끝조각공원, 땅끝관광지(모노레일,전망대,땅끝탑), 아름다운 절 미황사 등의 관광자원을 경유할수 잇어 인기를 누린다.
* 체험프로그램
- 갯벌 바지락캐기 체험 : 갯벌에서 바지락캐기와 다양한 생물을 만날 수 있다.
- 사다리질 : 사다리그물로 숭어 등 각종 어류를 잡아 현장에서 시식을 통해 바다를 만끽할 수 있다.
- 후릿그물 체험 : 그물로 바다속에 있는 어류 등을 잡아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 대표먹거리
- 전복, 바지락, 숭어 등 생선(회류)를 맛볼 수가 있다.
* 대표볼거리
- 해남 대흥사, 고산윤선도 유적지, 달마산 미황사, 땅끝조각공원, 땅끝관광지, 고천암 갈대 숲, 전라우수영,
우황리 공룡박물관, 청해진 장보고 유적지, 완도 드라마 세트장, 다산초당 등 본 휴양마을의 사방 60분 거리에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해남의 유명 관광지들을 돌아 볼 수 있다.
* 주요 소득작목
- 전복, 멸치, 마늘, 고추, 메주 등
모래와의 깊은 인연 탓인지 마을 앞에는 모래사장이 1.5㎞ 가량 길게 뻗어 있으며, 여름에는 피서객들이 모여드는 해변으로서 인기를 누린다.
ㅇ 마을 앞에는 완도군 군외면 백일도와 흑일도라는 섬이 있는데 예전에는 그 섬에 사는 사람들이 사구미에 논을 소유
하고 있어서 농사도 지었으며, 또 육지로 나올 때는 이곳 사구미를 통해 왕래하였다고 한다.
ㅇ사구미 어촌체험마을은 반농반어마을로 긴 백사장과 송림이 어우러져 여름엔 해변으로 유명하며, 해변가에서는 독살체험과 개매기 체험, 그리고 바지락캐디등 해산물이 풍부한 곳이다,
인근에는 땅끝해양자연사 박물관과 땅끝조각공원, 땅끝관광지(모노레일,전망대,땅끝탑), 아름다운 절 미황사 등의 관광자원을 경유할수 잇어 인기를 누린다.
* 체험프로그램
- 갯벌 바지락캐기 체험 : 갯벌에서 바지락캐기와 다양한 생물을 만날 수 있다.
- 사다리질 : 사다리그물로 숭어 등 각종 어류를 잡아 현장에서 시식을 통해 바다를 만끽할 수 있다.
- 후릿그물 체험 : 그물로 바다속에 있는 어류 등을 잡아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 대표먹거리
- 전복, 바지락, 숭어 등 생선(회류)를 맛볼 수가 있다.
* 대표볼거리
- 해남 대흥사, 고산윤선도 유적지, 달마산 미황사, 땅끝조각공원, 땅끝관광지, 고천암 갈대 숲, 전라우수영,
우황리 공룡박물관, 청해진 장보고 유적지, 완도 드라마 세트장, 다산초당 등 본 휴양마을의 사방 60분 거리에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해남의 유명 관광지들을 돌아 볼 수 있다.
* 주요 소득작목
- 전복, 멸치, 마늘, 고추, 메주 등
사진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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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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