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구들방서 만나는 차와 풍물체험 - 설아다원
- 위치 : 전남 해남군 북일면 삼성길 153-21
- 문의
문화관광과 문예관광팀 : 061-530-5309 / 관광안내: 061-532-1330
/ 설아다원: 061-533-3083 / 홈페이지: www.seoladawon.co.kr
- 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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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쉼과 문화가 있는 예술농장 설아다원은 해남 두륜산 동쪽자락 하루에 세 번은 되돌아보며 살라는 삼성마을이 자리하고 있다.
큰 산 아랫마을이라 아침해가 일찍 올라오는 곳이며 해가 산만 넘으면 그늘이 생겨 어둠 또한 일찍 시작 된다. 들길 지나 수선화와 동백꽃이 떨어진 자리에 매화꽃 목련화와 진달래 개나리가 봄 길 만들어 가는 곳에 설아다원은 위치한다.
13년 전 다원은 야초와 잡목이 뒤엉켜 있는 다랑치 논에 돌을 주워내고 잡목을 제거 한 후 차씨를 옮겨 놓아 유기농으로 차를 가꾼지 6년. 차나무가 자라 모양이 갖춰지자 매년 귀한 찻잎을 내어주어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된 곳이다.
"설아다원은 차와 문화가 함께 한다."
설아다원 지킴이는 풍물과 판소리 소리 북을 함께한다.
유기농 녹차와 함께한 사람들이 마음이 하나가 되면 피아노, 키타, 가야금, 장구, 북, 대금이 어울려 금방 작은 음악회가 이뤄진다. 이런 악기들이 비치되어 있는 곳이 설아다원이다...
단순한 녹차농원이 아닌 녹차교육과 체험 시음 건축 전시 음악 공연 등 자연 속, 쉼과 예술을 결합시킨 복합문화가 함께하는 예술농장의 명소가 되고 있다.
큰 산 아랫마을이라 아침해가 일찍 올라오는 곳이며 해가 산만 넘으면 그늘이 생겨 어둠 또한 일찍 시작 된다. 들길 지나 수선화와 동백꽃이 떨어진 자리에 매화꽃 목련화와 진달래 개나리가 봄 길 만들어 가는 곳에 설아다원은 위치한다.
13년 전 다원은 야초와 잡목이 뒤엉켜 있는 다랑치 논에 돌을 주워내고 잡목을 제거 한 후 차씨를 옮겨 놓아 유기농으로 차를 가꾼지 6년. 차나무가 자라 모양이 갖춰지자 매년 귀한 찻잎을 내어주어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된 곳이다.
"설아다원은 차와 문화가 함께 한다."
설아다원 지킴이는 풍물과 판소리 소리 북을 함께한다.
유기농 녹차와 함께한 사람들이 마음이 하나가 되면 피아노, 키타, 가야금, 장구, 북, 대금이 어울려 금방 작은 음악회가 이뤄진다. 이런 악기들이 비치되어 있는 곳이 설아다원이다...
단순한 녹차농원이 아닌 녹차교육과 체험 시음 건축 전시 음악 공연 등 자연 속, 쉼과 예술을 결합시킨 복합문화가 함께하는 예술농장의 명소가 되고 있다.
설아다원 체험
녹차 만들기 체험은 직접찻잎을 따서 덖어 포장해서 가져갈 수 있다.
널뛰기 그네타기, 투호던지기, 줄넘기 등 전통놀이체험 및 방학 기간에는 풍물체험, 염색체험, 짚풀공예, 녹차피자 만들기, 차명상, 차만들기, 제철음식체험, 생태체험등이 다양하게 운영된다.
- 황토구들방 민박체험도 가능하다.
한옥(15평)과 황토방(5평), 차체험과 풍물 체험장(50평), 사랑방 10평 이 구비되어 있다.
- 수용인원은 어린이 50명 정도, 어른 40명이 숙박 가능하다.
- 설아다원 주변관광지는 대흥사,일지암, 고산윤선도 유적지, 두륜산케이블카, 땅끝관광지가 있고 다산초당, 완도가 30분이면 갈수 있다.
널뛰기 그네타기, 투호던지기, 줄넘기 등 전통놀이체험 및 방학 기간에는 풍물체험, 염색체험, 짚풀공예, 녹차피자 만들기, 차명상, 차만들기, 제철음식체험, 생태체험등이 다양하게 운영된다.
- 황토구들방 민박체험도 가능하다.
한옥(15평)과 황토방(5평), 차체험과 풍물 체험장(50평), 사랑방 10평 이 구비되어 있다.
- 수용인원은 어린이 50명 정도, 어른 40명이 숙박 가능하다.
- 설아다원 주변관광지는 대흥사,일지암, 고산윤선도 유적지, 두륜산케이블카, 땅끝관광지가 있고 다산초당, 완도가 30분이면 갈수 있다.
사진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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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관광팀 최영훈 ☎ 061-530-5292-530
-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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