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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어록비 - 우수영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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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어록비 - 우수영관광지

  • 위치 : 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 관광레져로 12
  • 문의
    땅끝관광지관리사업소 우수영담당; 061-530-5541 / 관광안내: 061-530-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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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충무공어록비
우수영관광지 명량대첩기념공원에는 당시의 활약상을 보여주난 다양한 상들이 배치되어잇다.

*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
'만약호남이 없었으면 나라도 없었을것이다'란 이순신의 서한문 일부분을 의재 허백련 선생이 쓴 글이다.
(1593년에 난중일기 기록의, 사헌부지평 현덕승에게 보낸  서한문에서...)
그 외
"병법에 이르기를 전쟁에 임하여 반드시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면 살고 살길만을 찾고자 하면 죽는다"의 (필사즉생,필생즉사)와 한명의 군사로도 길목을 지킨다면 천명의 적도 두렵게 할 수 있다는(일부당경,족구천부)의 어록 글을 새긴비와 당시의 황동을 보여준 조각상 등이 있다.

* 명량대첩탑
(해남군 문내면 학동리 명량대첩기념공원내에 있는 명량대첩 탑은 지난 1990년 기념공원 조성과 함께 세워진 탑이다. 이 기념탑은 1597년 9월16일충무공 이순신장군이 휘하의 장병들과 지역 의병들이 울돌목의 지형과 조류를 이용하여 13척의 병선으로 왜선 133여척을 격파한 세계 해전사상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대 승첩(勝捷)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탑이다.
* 탑의 조형은 조국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영령들을 기리는 높이17m, 넓이19.12m의 화강암으로 된 명량대첩 탑이 우뚝 솟아 충무공을 중심으로 굳게 뭉쳐 싸우는 관병과 의병들의 모습을 군상 조각으로 배치했다.

* 명량대첩의의비
임진왜란 7년 전쟁을 종식시킨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한 곳으로 당시 최후의 교두보였던 울돌목을 성지화하기 위하여 세운 기념공원의 건립 의의를 기록한 비이다.

*회령포결의상 -
명량을 최후의 결전장으로 삼고 장흥 회령포에 당도한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과 전라우수사 김억추 등 5장군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칠 것을 맹세하는 모습을 재현한 상이다.

*폐선수리상
칠천량 패전이후 우리에게 남은 전선은 부서진 판옥선 12척 뿐이었다. 이 때 밤낮으로 폐선을 수리하여 명량해전을 가능케 해준 정충량,김세호 등 무명의 선장과 목수들의 공을 기린 상입니다. 그래서 우수영에 페선1척이 수리해 보태어져13척이 됐다고 한다.

*마씨오부자상
부친 마하수(馬河秀)부친이 적선에 포위된 통제사를 구원하다가 적탄에 맞아 전사하자 복수를 맹세하고 적이 패퇴할 대까지 결사의 항쟁을 한 부자의 공을 기린 상이다.

*울돌목 쇠사슬
울돌목 해안 양쪽에 쇠사슬을 매어놓고 일본전선을 유인하여 쇠사슬을 잡아당기면 일본전선이 쇠사슬에 걸려 뒤집히게 했다는 설화에 따라 복원하여 만든 것이다.  

*오극신 부자 참전상
해남출신 오극신 계적 부자가 의병으로 참전하여 싸우다가 큰 공을 세우고 전사한 것을 기리기 위한 상이다.

*양씨숙질 조씨부자 참전상
조응량 부자와 양응지 숙질이 의병으로 참전하여 명량해전에서 적을 무찌르다 승리를 눈앞에 두고 전사하여 공을 기린 상이다.  

*명량대첩의 승리는 해상 의병의  눈부신 활약, 울돌목의 거센 물살, 이순신의 지혜가 삼위일체가 돼 이룬 승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남사람들을 비롯한 호남사람들의 애국정신을 느낄 수 있는 비이다
사진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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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량대첩탑 그리고 동심(신재복)입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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