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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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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타이르지 않고 기사부터 내면서 어그로 끄는 옐로우 저널리즘, 사이버렉카급 해남신문

  • 작성자 ***
  • 연락처 010-****-****
  • 등록일 2023-03-20
  • 상태 완료
  • 조회수 368

이번에 해남신문에서 배송대행 업체 담배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곳만 해남청소년들이 다니는 곳인가요? 해남읍 전체가 어린이 청소년이 지나다니는 곳입니다.
흡연자들이 죄인입니까?
물론 침뱉고 아무데나 꽁초 버리고 하는것은 저도 좋지 않다고 보고 아무곳에다가 꽁초를 버리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서로서로 이랬으면 좋겠다 조심하자 먼저 이야기하는것도아닌 기사 내겠다고 통보 게다가 기자가 말한곳에서 피우는 기사들은 일부 기사인데 내용에는 일부라고 적었지만 어그로로 조회수 빨아먹는 저 옐로우 저널리즘도 아니고  지역 신문에서 헤드라인에 단체로? 열심히 일하는 모든 배달 기사들 싸그리 다 잡아 욕하는거랑 틀릴게 없습니다.
그럴꺼면 해남군에서 거리에서 담배피우는 사람들 모조리 다 기사올리시고 흡연구역 부스 설치해주십시요
아 해남신문 밑에있는 매장이랑 맞은편에있는 편의점앞에도 주차구역이 아닌데 차가 계속 주차되있고 오토바이 계속 주차되있는데 이건 그냥 놔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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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담당부서 행정팀
  • 답변일 2023-03-24

군정에 적극 참여해 주신데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리며, 귀하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귀하의 민원은 배달기사 ‘단체로’ 길거리에서의 흡연에 관한 기사 제목에 관한것으로 사료됩니다.
본기사의 ‘단체로’ 표현에 관한 민원의 사항을 해당매체인 해남신문사에 관련 내용을 전달하였음 알려드립니다.
귀하의 민원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기획실 홍보팀(061-530-5321)으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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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담당자 문의전화 061)
  • 최종수정일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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