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현장속으로
작은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 작성자 김용희
- 작성일 2018-12-04
- 조회수 146
해남고등학교에 일본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작은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졌다. 제막식에는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명현관 해남군수, 이순이 군의회 의장, 김춘곤 해남고 교장, 교사ㆍ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 첨부파일
- JR9A7673.JPG [3520 kb] [바로보기] 파일 JR9A7710.JPG [3755 kb] [바로보기] 파일
- 담당부서기획실 기획팀 문의전화061-530-5511
- 최종수정일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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