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열린군수실

자막
땅끝식품특화단지 100% 분양은 18개 업체 입점 예정과 820억원이라는
경제효과를 불러왔습니다.

국도77호선 화원~압해간 연결도로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
되었으며 생활환경 SOC공모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또한 도농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자매결연과 함께 농수산물 판로 개척을
위한 투자협약식 및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은 군민들과
수도권 주민들에게도 높은 호을을 얻었습니다.

국정과제인 지역푸드플랜 사업의 선도 지자체인 우리 군은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문제를 민관 협치 방식으로 해결하는 민·관 거버넌스인 해남군
먹거리 위원회를 구성하여 군민 중심의 지역의 농수축산물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남도 광역 추모공원 개원은 인근 지역민은 물론 우리 군민의
편의증진에 기여했습니다.

또한 군민과 100년을 함께 할 신청사건 립은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여
공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