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열린군수실

자막
우리 군이 해남의 먹거리 정책을 총괄할 해남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재단법인 해남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발기인 총회와 창립이사회가
지난 달 7일 열렸습니다.

해남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는 정부 100대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해남 2030 푸드플랜의 중간 지원조직으로

발기인으로는 명현관 군수와 김병덕 군의회 의장 등 8명이 참여했으며
강상구 부군수 등 10명의 이사로 창립이사회를 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