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륜산권
- 600년역사 품다 - 녹우당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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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란남도 해남군 해남읍 녹우당길 135
- * 녹우당의 당호와 종가의 은행나무 녹우당 건물 앞에 약 600여년 된 은행나무가 서 있다. 옛 고산유물관 뒤편에도 3그루의 은행나무가 있다. 은행나무는 이곳에 최초 터를 잡은 고산의...
- 불천지위 - 고산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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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녹우당길 135
- * 사당(죽은 사람의 공간) 집안에 선조를 모시는 곳이 사당이다. 조상을 중히 여겼던 조선시대에는 산자와 죽은 자의 경계가 없었다. 따라서 집안 안에 사당을 두어 4대조까지 모시고 5대...
- 국문학의 비조 고산윤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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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녹우당길 135
- *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시인 윤선도 ‘내 벗이 몇인고 하니 수석과 송죽이라, 동산에 달 오르니 긔 더욱 반갑고야···’ 국어책에도 실려 우리에게 너무나 낯익은, 고산 윤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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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관광팀 조창배 ☎ 061-530-5140-530
- 201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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