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시작 땅끝해남

블로그 리뷰는 없지만 리모델링을 한지 얼라 안되었기에 선택했다.
일단 2박만 정하고 연장은 확인 후 결정하기로 했는데
체크인 후 바로 1박 연장했고 나중엔 더 머물지 못해 아쉬웠다.
침구가 화이트라 좋았고 객실도 2명이 사용하기엔 매우 넓었다.
버스 터미널에서 가깝고 주변에 맛집도 많아요,
저녁 먹으며 간단히 한 장을 하고 걸어 올 수 있는 거리라 최고!
따듯하게 잘 자고 왔다! 재 방문의사 있습니다.

*호텔 인
061-533-1119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교육청길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