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시작 땅끝해남

제가 달마고도 종주 인증 기념 매달과 케이스에 환경적 문제를 생각하여 종이케이스를 제안드렸는데 다시 좋은 아이디어가 떠 올라서 제안 드립니다. 몇년전 울릉도 관광했을때 울릉도 비경 스템프를 다 찍어서 각 관광안내소에 보여주면 오징어나 울릉도 마른나물 3가지를 택해서 그자리에서 받아왔던 기억이 납니다. 이 방법이 그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쓸데없는 잔여 업무도 줄이고 환경 문제 예산 문제도 줄일 수있는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 나서 다시 글 올립니다. 그리고 달마고도 종주 할때 몇군데 포인트 빼면볼것이 너무 없이 지루하던데 아기자기한 조경을 한두군데 해 주시면 더 멋진 명소로 각인될 듯 합니다.이런 곳에 예산을 쓰는 것이 더 합리적이고 더욱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