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후기
산들바다애 한옥민박 좋은 추억 남기고 가요~
- 작성자 정계영
- 등록일 2023-04-24
- 조회수 240
6년만에 다시 온 해남입니다.
땅끝마실 프로그램 통해서 산들바다애를 예약했습니다.
한옥 정취에 취하고,
맛있는 연밥에 취하고,
땅끝포크에 취하고..
김치랑 장아찌 맛에 취하고..
지저귀는 새소리에 취하고..
근처 보리밭 풍경에 취하고..
달마산의 바위 능선에 취하고~
그 무엇보다 좋은 사람에 취하고 왔습니다!
아낌없이 주시고 배려해 주시는 친절함, 그리고 부지런히 사시는 모습에 같이 간 일행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서울에서 해남이 좀만 더 가까우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네요.
또 갈 수 있는 날이 오길 기약해 보겠습니다.
땅끝마실 프로그램 통해서 산들바다애를 예약했습니다.
한옥 정취에 취하고,
맛있는 연밥에 취하고,
땅끝포크에 취하고..
김치랑 장아찌 맛에 취하고..
지저귀는 새소리에 취하고..
근처 보리밭 풍경에 취하고..
달마산의 바위 능선에 취하고~
그 무엇보다 좋은 사람에 취하고 왔습니다!
아낌없이 주시고 배려해 주시는 친절함, 그리고 부지런히 사시는 모습에 같이 간 일행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서울에서 해남이 좀만 더 가까우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네요.
또 갈 수 있는 날이 오길 기약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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