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후기
자연과 사람들 최고
- 작성자 최경화
- 등록일 2023-10-11
- 조회수 80
추억의 돈까스와 군고구마 굽느라 아궁이에 불 지폈더니 아이가 된 기분이었네요.편안한 휴가 보내고 왔어요.아침에 뜨는 해가 너무 아름답고 인상적인 호수를 끼고 있는 숙소라서 만족감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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