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흑석산 깊은 바위틈의 맑은 물로 빚은 명주
쉽게 취하지 않으면서도 취기가 오랫동안 남아있는 술!
가업전승지인 최옥림씨는 6대째 내려오면서 선도들로부터
제조비법을 전수받아 이어 오고 있습니다.
쉽게 취하지 않으면서도 취기가 오랫동안 남아있는 술!
가업전승지인 최옥림씨는 6대째 내려오면서 선도들로부터
제조비법을 전수받아 이어 오고 있습니다.
사진갤러리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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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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