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해전을 보면서

  • 작성자 이종범
  • 작성일 2011-10-03
10월 2일 관광객의 일원으로 우수영에서 400여년전 해전을 재현하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정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순신 장군께 다시한번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해남군민과 진도군민들께도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

 몇가지 개선할점을 저의 입장에서 느낀점을 적어봅니다.

1. 무대 중앙의 난간을 낮추고 스크린을 좌우 널직게 배치하고 스크린을 큰것으로 한다.

2. 스피커가 소음이 많고 좋지않아 듣는이가 불편함 성능개선이 필요하고 좌우에 배치하여 관람객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관람했으면함.

3. 사회자의 시나리오를 그때 당시의 언어와 음성으로 현대와 조화시켜 관중들과 함께 감동의 도가니로 넣어야함.

4. 왜놈의 배의 숫자를 그때 당시의 133척과 거의 동일하게 하여 더욱 웅장하고 스펙터클한 행사로 키워야함.(국가사업으로 해서 전국적인 행사가 되어야함)

이상과 같이 느낀점을 적습니다. 내년에도 뵙겠습니다.

해남군민 진도군민 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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