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청

김경자 계장님!
먼저 감사드려요. 반갑게 맞아주시고, 1박 2일의 일정 속에 해남을 잘알고 느끼게
여러가지 신경써주신 것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먹거리, 볼거리 ~~ 덕분에 해남을 가슴으로 느끼게 되었구요,
거리는 인천에서 멀지만 가까운 이웃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배웅해 주시고 웃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성협의회 회장님의 카리스마 넘치는 그 목소리와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이웃 언니같고 이모같은 따뜻함에 해남이 우리 이웃같이 느껴져요
이연숙 해설사님!
환한 인상과 서글서글한 목소리까지, 그리고 해남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듣는 이로 하여금 흠뻑빠지게 만드는 그 매력까지.
가슴으로 사랑하는 해남의 모든것이 언어로 표현되어 나오는 것을 해설사님을 통해
느낍니다.
해남을 이해하고 해남을 사랑하는 여러분이 있어 해남은 바로 이곳에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1박 2일의 행복한 동행이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인천시 부평구 박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