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르 곤충기(황산초등학교4-1)

  • 작성자 문형숙
  • 작성일 2010-10-21
파브르 곤충기에서 곤충들의 특징과 성질을 알게 되었다.

우선 매미는 자기가 오케스트라 연주를 시작하면 무엇이든지 들리지 않아서 귀머거리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 번째로 개미들은 냄새로써 길을 찾아오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로지 기억

력 으로만 길을 찾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개미는 정말 기억력이 좋은 것 같다

세 번째로 독거미는 앞에 뾰족한 두 개의 이빨로 사냥을 한다. 그런데 이렇게 무서운

독거미도 못이기는 곤충이 있다. 그 곤충은 ‘대모벌’이다.

대모벌은 독거미의 다리를 문다. 하지만 오래 물고 있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거미를 다리를 오래 물고 있다가는 자신이 불리 해 지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전갈은 정말 무섭다.

큰 손가락에 물리면 퉁퉁 부어오르기 십상이고 전갈은 자신의 친구 까지 때려서 죽인다는 것이다. 게다가 친구의 시신을 먹어치운다는 것은 정말 잔인하다는 생각이 든다.파브르 곤충기를 읽어서 곤충들의 특징을 알게 되었다.

곤충들을 더 자세히 알아보면 훨씬 재미있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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