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린줄 아십시오...

  • 작성자 최연희
  • 작성일 2010-11-15
금권선거로 자리에 올라 수십억씩 착복하면서 당선전 사시던 인가라면서

해남권의 언론인들 불러다가 눈가리고 아웅하기 바쁜 군수님...

열심히 비벼데면서 군수 부하직원노릇이나 할려고 힘든 언론공부해서 기자 명함달고 다니는 이 한심한 지역언론들...

뭐가 그리 떳떳하셔서 버젓이 얼굴들이밀면서 엠비씨화면빨을 흐리십니까.

정말 지역군민들이 불쌍합니다.

똑같이 썩어빠진 수개 이장나부랭이들도 당장쥐어주는 돈에 눈멀어...

아침이른댓바람 부터 밥자시고 버스타고나가서 줄서서 기다려 한표찍어주신 우리 어머님, 아버님을 이렇게 부끄럽게 만드십니까...

말로 표현 못한다고 모르는거 아닙니다.

같이 받아처먹은 이장색히들하고 자폭하십시오..

정말 해남 출신으로써 부끄럽습니다.

하루빨리 세대가 바뀌어 당적만 보고 저런인간들 구분치 못해 한표 행사하는 일은 없어졌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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