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조용한가? 싶으면 투서질 해 대는 세력도 있고,마치 해남군이 빨리 망해버리기를 바라는 세력이 있는가도 싶고,조용할 날이 없는 해남군과,해남군수!
그만큼 군수에게 기대하는 바가 큰 것이라 여기고 모두가 반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바램에 글 올립니다.
우리해남 군수님들 불명예스럽게 임기를 못 마치고 해남의 이미지를 추락 시킨 것 사실이다.
지난 6월 2일 우리는 새로운 분을 해남군수로 우리군민이 우리손으로선출 했다.그후 단 하루도 선거가 끝난 후 조용한 날이 없이 군수가 잡혀 같네, 돈을부렸네,관사를 호화판으로 이렇궁 저렇쿵 들 지역언론을 비롯 여기저기서 흔들기에 여념들 없었다.
해남을 그렇듯 사랑 한다고 하시는 분들,,, 이제 모두 반성들 하고, 정말 우리군을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 를 찿아 살기좋은 우리 해남 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
군수의 시골 본가! 무방비 상태에 놓여 출입에제한이 필요하여, 새로운 거처가 필요했으리라 생각된다,대안으로 새거처의 집값이 1억이 조금넘는 금액,, 서울도심에 월세 보증금 정도의 집값과 들여놓은 가재도구들를 해남 모 가구점에서 약4백 여만원어치 가구 구입,,,??. 납품한 가구업체는 거래명세서라도 신문에 내고싶다 할 정도의 심정을 호소하고 싶단다.
알고보면 생각의 차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어마어마한 일들을 벌리고 있는냥 부정적으로 거들먹거린 언론들... 반성해야 하지않을까 싶다.
우리지역 나이많이드신 유권자들 아무 영문도 모르고 그런 글 귀에,그런 소리에 더이상 당황케 하지 말 길 바라는 해남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간절한 마음이다.
본인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 또다시 지역에서 몇달전 보도된 관사 문제를 모방송사의 취재가, 군수이기 전에 한사람 인간으로서 억울함과 분통함에 나올수 있었던 순간적이 일로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