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청

매일시장 재개장후 추첨을 통해 자리 배정받은 상인입니다.
처음 자리배정시 뽑기로 하여 배정받은 자리가 안좋아도 공정하게 추첨했으므로 감수하고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추가입점자 공고가 올라와서 확인해보니 자리 좋은곳에 포기자가 있어 그자리도 추가입점공고가 되있었습니다.
여기서 제기 하고싶은 문제점은 기존상인중 자리가 않좋아도 하고있던 상황인대 좋은자리가 비게되면 기존상인중 자리 변경을 원하는 상인들중 먼저 추첨을 하게하고 나머지 자리에 대해 추가공고를 해야하는게 순서상 맞지 않나 하는겁니다.
선순위보다 후순위가 더좋은 경우가 어디있을까요?
이미 공고를 올렸다고 그전에 이야기가 없었다고 하는데 다른점포 사정을 어떻게 알수있나요?
군에서 파악하는 자료 개인이 알수가 있을까요?
어차피 바뀌지 않을 행정이지만 불만이라도 표시할려고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