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청

스페인의 살토데 카스토로란 산중턱의 마을이 통째로 매물로 나왔습니다. 26만유로입니다. 여기를 해남군이 인수를 해서 흡연자를 위한 여행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음주와 흡연이 가능한 관광지 스페인의 치즈와 포도주 하몽 등을 즐기며 관광을 즐기는 것입니다.그리고 직원도 모두 흡연자로 모집합니다. 아마 전 세게에 금연과 흡연에 관한 논란거리를 제공할 것이며 무었보다 큰돈을 벌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구가 사라진 해남군의 시골마을 도 이렇게 인수하여 전국의 흡연자들이 몰려들게 하는 것입니다. 미친소리가 아닙니다. 제가 왜 이주장을 하냐면 지금은 사라진 mbc의 W프로에서 스웨덴의 요양원이 Patient only를 써두고 입원환자만 담배를 피우게 한것을 보고 나서 입니다. 저도 10년이 넘게 금연을 하고 있습니다만 담배끊는 것은 강제로 안됩니다. 한번 논란을 일으켜 보세요 그리고 군수님 함 전국적인 이슈를 만들어 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담번 총선에는 국회의원이 되시거나 지방선거에서 도지사를 노려보시기엔 딱 좋당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