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4일(수) 해남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모아보기 서비스
도전 청년 온라인 마케터 양성 지원사업 수정 모집 공고
2023년 차량동승 및 업무보조 1인 구인 - 드리미지역아동센터
"정보공개 > 예산공개 > 2023년 세입세출예산 > 본예 산" 콘텐츠 업데이트
해남군 땅끝마을 맴섬일출 "기적같은 희망이 솟아난다"
"산업경제 > 건축/주택 > 공동주택 현황 > 아파트" 콘텐츠 업데이트
"군청안내 > 찾아오시는 길 > 땅끝여객선시간표" 콘텐츠 업데이트
해남군 기간제근로자(포클레인기사) 채용 서류전형 합격자 및 면접시험 계획 공고
"해남군"맥류 월동 후 관리 중요"현장 기술지원
해남군, 새봄맞이 방치 생활쓰레기 일제 정리
‘붙이다’는 ‘붙다’의 사동사이며, ‘부치다’는 ‘붙이다’에서 온 말이지만
본뜻과 멀어져서 소리대로 적습니다.
두 단어 ‘붙이다’와 ‘부치다’의 쓰임은 어떻게 다를까요?
‘붙이다’는 ‘봉투에 우표를 붙이다’, ‘계약에 조건을 붙이다’처럼
‘붙다’라는 뜻에 사동의 의미가 더해졌을 때에 씁니다.
1) 종이를 벽에 덕지덕지 붙였다.
2) 성냥불을 초 끝에 붙였다.
3) 계약에 조건을 붙였다.
‘부치다’는 ‘그에게는 실력에 부치는 일이다’, ‘편지를 부치자’처럼 씁니다.
1) 그 일은 내가 해결하기에 힘이 부친다.
2) 아들에게 학비와 용돈을 부쳤다.
3) 회의 내용을 극비에 부쳤다.
맞춤법 문제 정답
부치기 / 2. 붙였다 / 3. 붙였다
<출처:국립국어원>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