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의 해남군

제방 축조작업 (고천암)

  • 작성자 null
  • 작성일 2007-06-08
  • 조회수 2636

제방 축조작업 (고천암)    고천암 천적지 현황     해남군의 해남읍 화산면 마산면 황산면의 해안을 연륙하여 간척지 3,481정보를 농지화 하려는 고천암 간척지 사업은 해남군민의 누년의 숙원이었던바 기 규모의 거창함과 거액의 자금(약 1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음) 염출과 토목기술의 미비등으로 착공을 하지 못했었던 것인데 고천암 간천 사업장 기성위원회 (대표 김병순, 이사 윤평식)가 매립 인가를 얻어 1964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중이다.     소요자금의 대부분은 외원(케아)에 의존하고 있는 기술진 및 업무진은 지방민이 맡고 있는나 기 규모에 비해서는 잘 진섭되어 가는 편으로서 해남군민은 본 사업이 성실하게 운영되기만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공사는 본 제방축조가 약400m 정착민 주택건립 약50동이 성과이다.  

제방 축조작업 (고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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