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의 해남군

대흥사 해탈문

  • 작성자 null
  • 작성일 2007-06-08
  • 조회수 2654

대흥사 해탈문    대흥사 연혁     대흥사는 해남읍에서 10km 지점인 삼산면 구림리 두련산에 있다.     31본산의 하나인 이 사찰은 1380년전 신라 진흥왕때 개기한 조계종으로 우금 여하한 세파나 천지 재화에도 침해가 없었던 이른바 만년불파불지로서 기 천연과 창연한 고색을 간직한 곳이다.     원래 당자 30유여에 100여명의 승녀가 수도했던바 대흥사에는 사시 방문객이 그칠 사이 없다. 대종사내에는 문화재(국보)로서 북암마애여래상, 탑산사동종, 북암삼층사탑, 삼층사리석탑이 있고 천연기념물 왕벚나무, 원효대사유물, 천불전, 표충사 등이 있다.     근래 관광지로 지정된 이 사찰에는 근대식 호텔과 기타 휴양시설을 완비하려는 계획으로 지방유지들이 서둘고 있어 대흥사는 물론 해남읍과 사찰 경내까지의 풍치와 도로포장 등 기대되는 바 많다.  

대흥사 해탈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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