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청

요즈음 공무원들 부업으로 깡패도 합니까?

무슨 이런 황당하고 열받아서리....민원인한테 공무원이 협박을 하고 성질을 내는 경우가 어디가 있는지..오늘 일보려고 송지면 산업계 수산물 문성철 담당하고 통화는 했는데 성질을 내고 협박을 하네요..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먹고 살면서 이렇게 민원인을 함부로 대하는지...저번에도 황산면에서 황당한 일도 있었지만 오늘은 그일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네요..군청은 이런 공무원을 교육을 안시킨가요..아니면 같은 식구라서 그냥 알아도 모른척을 하신가요..공무원이라는 사람이 이래두 되는건지..

아침부터 재수가 없네요..

이사람은 저번에도 그랬는데 오늘은 아주 대놓고 협박을 하네요..

무슨 큰 벼슬이라고..공무원이 함부로 민원인들한테 해두 된다는 법이 생겼나요..

일년에 몇번 관공서 일을 하지만 해남 송지같이 무시한데는 없네요...

아직도 성질나서 화가나서 미치겠네요..

다른데 홈피에다 올릴까 하다가 군청에다 먼저 민원을 합니다..

정말 그런 공무원이 제가 내는 세금으로 월급받아서 먹고 산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결코 좋치는 않네요..

이번일은 정말로 그냥은 안 넘어 갈겁니다..

군청에서는 같은 식구 감싸지만 마시고 어떻게 좀 해줬으면 합니다..

민원인라고 생각을 하시고 입장을 바꿨을때 입장을 생각해 보시길..

제가 SMS 알림 요청을 했으니 답변 부탁드리면서 다시는 이런 공무원이 없었으면 합니다...요즈음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무서운지 모르고 협박을 하는지 ..그것두 국민에 세금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빠른 조치 부탁드립니다 송지면 산업계 수산물 문성철입니다